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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하나에 참으로 많은 토론이 필요할거 같은 댓글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안
작성일 2025.01.30 14:14
1,811 조회
44 추천

본문


https://damoang.net/free/3018787#c_3019867



1. 저도 너무 싫어요

2. 이재명 대표눈 좋은데 과도한 지지자들..

3. 이재명 대표가 신인 추종자들..정치인한테 왜 그렇게꺼지 과몰입하는지 이재명 대표에게도 안좋어요

4. 칼춤추다 실패하면 돌아서서 그대로 욕하고 비난할 사람들 같거든요..

5. 누굴 내려깍으며 누굴 신격화 하는 행동은 안하면 좋겠네요


나민지 과도한지지자 추종자들 과몰입 칼춤 실패 비난 신격화

대체 어디부터 먼저 말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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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 1 페이지

사미사님의 댓글

작성자 사미사
작성일 01.30 14:15
과몰입은 내란수괴당이 더 하죠.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작성일 01.30 14:17
계산된 발언이죠.
과도하다 신격화 추종자 과몰입.
가상의 무언가를 만들고 비난하는 방식은
가상의 중공을 만들어서 비난하는 것과 같습니다.

행복한고구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행복한고구마
작성일 01.30 14:39
@하늘걷기님에게 답글 허수아비 때리기라고, 두알리스가 자주 써먹는 수법입니다.

두우비님의 댓글

작성자 두우비
작성일 01.30 14:17
이재명이나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지금의 시대정신을 구현해줄 사람이나 집단을 지지하는 것 입니다.
누굴 신격화 하거나, 개인을 숭배하거나, 펜심으로 접근하는게 아니죠.

기적님의 댓글

작성자 기적
작성일 01.30 14:18
'기본 프사'는 어느정도 과학의 영역으로 자리잡아 가는 듯 합니다.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작성일 01.30 14:19
저 기준으로 절대 국힘은 안깐다죠.

나무곽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무곽군
작성일 01.30 14:19
와..제가 박제되는 영광을 받다니..참 저 댓글같네요..제 지난 글이라도 좀 보셨는지...

Ranom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anomA
작성일 01.30 14:23
@나무곽군님에게 답글 지난 글 봤냐… 하는 패턴까지 답습하시네요.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1.30 14:48
@나무곽군님에게 답글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작성일 01.30 17:18
@나무곽군님에게 답글 어서 오세요. 여기서도 보네요

프리텐더님의 댓글

작성자 프리텐더
작성일 01.30 14:24
클리앙에 징계회피로 보이는 아이디가 있네요.
그리고 참고할 만한 글도 있습니다. https://damoang.net/free/2999003

나무곽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무곽군
작성일 01.30 14:31
https://damoang.net/free/2999003

제 사비와 시간을 들여 개발했고 클리앙에서 오랜 시간 나무곽군으로 활동하다 2찍들과 싸우다 비아냥으로 징계먹고 활동 접었는데 여긴 또 이렇게 가네요..커뮤니티들 특성이 있지만 과도한 자기확신들도 위험해요..저는 이제 제가 알아서 떠나겠습니다 글쓰신 크리안님도 클리앙 그 닉넴이신 분이면 저는 아는데 ㅎㅎ 암튼 수고들 하십쇼..뭐 이런 분들이 있으니 여태 지켜진 면이 더 크니..억울하지만 수용하겠습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1.30 14:49
@나무곽군님에게 답글 저 댓글에 대한 해명은 없고 행적으로 갈음하시려 하네요.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1.30 14:49
@나무곽군님에게 답글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작성일 01.30 17:22
@나무곽군님에게 답글 전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해당 댓글에 대해 본인 의견을 더 피력하셨으면 자랑하시는 그 행적이 더 빛이 났을텐데요.

MERCEDE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RCEDES
작성일 01.30 14:32
공유 감사합니다

웃자오늘도님의 댓글

작성자 웃자오늘도
작성일 01.30 14:32
과몰입... 전형적인 물타기죠,
잘못된 신념(협치, 화합, 중도)은 둑립운동가를 말려죽이고 친일매국노를 살찌웁니다.

의도와 관계없이,
이제까지의 잘못된 신념(협치, 화합, 중도)의 결과를 생각해보면,
친일파가 되고싶은 내란빨갱이와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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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2.8% 느는 동안 물가 3.6% 올라…금융위기 이후 최대 격차" 의 제 댓글

인플레는 세금이죠,
툭히 중하층에 치명적인 세금입니다.
빨리 정세와 콘트롤타워가, 휨이 일상인게 아닌 "정상적" 으로 안정화가 되야 합니다.
결국 국가시스템이 현명하고 공정하게 잘관리되야 이게 콘트롤이 될텐데,
이게 안되면, 빈부격차가 커지고 중산층이 사라지죠.
물론 그래야 노예부리기 좋으니, 이게 그들이 원하는거겠지만요.

밥한끼 먹는것까지도 마찬가지고,
정치와 사람사는거(특히 경제)는 "절대" "절대" 따로 떨어질수 없죠,
정치병자/과몰입 얘기하는  X들은 XXXX에 쳐 넣어야 합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작성일 01.30 17:23
@웃자오늘도님에게 답글 그래서 내란 종일 세력들이 주구장창 주장하는 것이

독립운동 폄하지요.

킬리만자로의수달님의 댓글

작성일 01.30 14:38
정치인을 지지의 대상이 아니라 숭배의 대상으로 몰입하는 경향이 진보든 보수든 점점 심해지고 있는건 사실이죠

눈사람님의 댓글

작성자 눈사람
작성일 01.30 14:43
과몰입 참 신기한 마법의 단어입니다
열의로 표현될 성질의 것을 깎아내리고 비아냥거리는 용도로 사용되더군요 대부분요

인생은타이밍이지님의 댓글

작성일 01.30 14:58
이재명이 신이다? 웃기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이재명이 그냥 나를 잘살게 해줄 것 같으니까 믿고 따르기로 결정한거죠. 신격화? ㅋㅋㅋㅋㅋㅋㅋ 모든건 내 앞길을 위한건데 무슨 ㅋㅋㅋㅋㅋㅋ

고치리전파사님의 댓글

작성일 01.30 14:59
저런걸 프레임을 짠다...라고 합니다.
열렬지지자들을 정신병자와 같이 표현하는 거로
이재명 지지자들을 부정적 이미지로 덮씌울려는...

볼빨린사춘기님의 댓글

작성일 01.30 15:09
저 말이 완전히 틀렸다고 보기는 힘들죠.
뮨파라는 괴혼종이 있잖아요.

저는 세상의 상식과 정의가
지금은 이재명에게 있다 생각해서 지지 하는겁니다.
불과 몇년전에는 이재명은 세상을 읽지 못했어요.
그래서 김경수를 비난하는것도 적당히 하는게 좋겠다 싶습니다. “난가”병은 불치병이 아닙니다.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크리안
작성일 01.30 15:13
@볼빨린사춘기님에게 답글 일부를 전체로 보고 쓰는 글은
조심스러워 하거나
안 써야죠.
오죽하면 "일부의 일부의 일부 개신교"라 쓰겠습니까.

그리고 문파에 문재인대통령 없는건 다 아는 사실이고
문파가 문재인대통령 파문했죠

코크카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작성일 01.30 15:28
@볼빨린사춘기님에게 답글 에휴 클리앙에서도 그랬던 일이 서서히 다모앙에서도 일어나는 군요. 그쪽에서 넘어왔으니 당연한 건가 싶기도 하네요
나문지 시리즈를 이어가나보네요 ㅋㅋㅋ
나명지 인가요??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작성일 01.30 17:28
@볼빨린사춘기님에게 답글 그래서 일베와 수박이 창궐한 거지요. 나이브한 댓다를 치른 겁니다.

자기집에 불나도 결국 불이 꺼지겠지 하겠네요

soselfish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selfish
작성일 01.30 15:10
나도 과몰입좀 해봅시다 허허허

윰어님의 댓글

작성자 윰어
작성일 01.30 15:10
왜냐하면
이재명은 지지자들이 단단히 뭉치면
그를 대선 경선도 이기게 하고,
대선도 이기게 하고,
대통령도 잘 해내게 하고,
보수는 괴멸하고 수박은 민주당에서 장사 못 하게 되니까요.

외로운 노무현, 외로운 문재인으로 만들어서 틈을 만들어야
공격할때도 편하고, 수박도 양성 시키니까요.

흐르는강물처럼님의 댓글

작성일 01.30 15:12
아무도 과몰입 안하던데요. 과몰입은 윤석열 지지자들한테 해야 되는 말 아닙니까? ㅎㅎㅎ

버미파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버미파더
작성일 01.30 15:43
메모/박제/빈댓글/신고
4종 세트가 생각나요.
감사합니다.
-----------------------
문득 메모 및 이전 기록을 살펴보니 저는 일단 한발 물러서서 다음 스텝을 바라보겠습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1.30 16:08
근데.. 제가 보기엔 나무곽군님이 @가시나무 님의 이 댓글에 공감하는 내용으로 해석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s://damoang.net/free/3018787#c_3018838

가시나무님이 저격하신 윤두창00님의 글이 ‘이재명을 지지한다면서 문프는 비난‘하니까

나무곽군님도 그 저격에 공감하면서
‘이재명 지지한다면서 나머지는 모두까기하는‘ 행태를 비판하는 맥락 같아요..

왜냐하면 나무곽군님이 이런 글도 쓰셨거든요.
https://damoang.net/free/2999003

클리앙에서의 징계 사유에 대한 해명은 윗 댓글에 쓰셨고요.
https://damoang.net/free/3019968#c_3020111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작성일 01.30 17:39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조심스러워 해야 하는 것은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오랜 기간 경험을 통해 결론 내린 것 중에 하나는

용어 사용입니다.

단어와 단어를 써서 문장으로 만드는데

특정 단어는 강력한 냄새를 풍기지요.
그래서 문장의 뜻보다 단어가 강렬하게 뇌를 지배합니다.

뇌는 멍청한 존재라 그냥 속라 넘어가지요. 콜라 생각하다 간장 마신다거나 레몬 생각하고 오이를 먹는다거나요.

‘신격화’ 이 단어는 특정 그룹이 자주 썼던 핵심 프레임 단어라 생각합니다.

소위 ‘찌 ㅈ‘과 같다고 보거든요.

글이나 댓글을 보면 전체적인 내용은 다모앙에서 주류인데,

군데 군데 문구나 단어가 튑니다.

십 수년 메모를 해보니 주요 이슈나 선거철에 그 튀는 내용을 자주 내보내는 경우가 상당히 있었습니다.

공감 리스트만 업해도 눈에 보이는게 일반 댓글은 정상인데 공감을 반대로 하는 그룹이 상당히 많습니다. 실수가 아닌 반복해서요.

주류에 눌려 의사 표현을 못할 뿐 기회만 되면 분탕질하는 케이스를 많이 지켜봤습니다.

그래서 우리 동지의 언어가 아닌 내란 종일 빨간당이 원하는 언어를 쓰는 것을 매우 경계해야 한다고 봅니다.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크리안
작성일 01.30 17:46
@가시나무님에게 답글 동지의 언어가 그리 어려운게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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