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보고 떠오른 기억
돌아온칠이

Lv.1 돌아온칠이 (211.♡.125.32)

2025년 1월 30일 PM 11:11 · 수정됨(01. 31. 08:57)

조회 3,784 공감 0

이낙엽의 사면발의 사건입니다. 이때 이후로 낙엽은 사면발이급 해충취급 받고 당내 수박들도 줄줄이 비엔나로 딸려 나왔죠. 국힘과 협치 운운하던 자들. 당원 중심의 경선룰을 바꾸려던 자들도 기억납니다.

김경수는 차차기 대권까지 거론될 정도로 정치적 자산이 컸던 인물이죠. 그런 그가 자신이 쓴 글 한 장으로 하루 아침에 정치생명을 셀프삭제했습니다. 

시기적으로 윤의 내란 진압중일때 아군등에 총을 겨눈것은 낙엽의 사면발이보다 더욱 큰 배신감으로 다가왔습니다.

아무리 떠올려봐도 12.3내란때 그가 한 것이 없었으니까요. 내란범 윤석열에게 사면 받은것 밖에 기억나질 않습니다. 내란을 걱정하며 8월16일에 독립운동하면 민망하지 않습니까?

김경수의 글에서 치욕스럽게 나간 사람들은 경선에서 진 사람들입니다. 오히려 떠난 그들이 당을 흔들고 치욕스럽게 만든 인간들입니다. 

저는 김경수를 완전 놔주렵니다.민주당은 당원 중심의 정당입니다. 김경수의 글에서 당원은 없었습니다. 

댓글 (16)

  • 지혜아범

    지혜아범 Lv.1

    25.01.30 · 220.♡.197.160

    난가병?에 정신 못차렸나 봅니다
  • 돌아온칠이

    돌아온칠이 Lv.1 → 지혜아범 작성자

    25.01.30 · 211.♡.125.32

    여론 분위기 읽었으면 사과글이라도 올라올줄 기대했으나 묵묵부답. 그라데이션 분노 중입니다. 사면발이 이후 이렇게 배신감이 든적이 있었나 싶군요. 난가병 무섭습니다…
  • 소룡.백호

    소룡.백호 Lv.1 → 돌아온칠이

    25.01.30 · 180.♡.212.188

    사과도 필요 없습니다. 조용히 독일로 가면 됩니다.
    내란 종식은 정권교체로만 가능합니다. 그 딴 사람들 신경쓸 여력 없죠.
  • 지혜아범

    지혜아범 Lv.1 → 돌아온칠이

    25.01.30 · 220.♡.197.160

    그분들 사과가 뭔줄 모릅니다
  • 까마긔

    까마긔 Lv.1

    25.01.30 · 117.♡.16.54

    저도 김경수에 대한 환상이 깨어지고 그의 비루한 속살을 들여다 본 느낌이 들더라구요. 생각해보면 노무현 대통령 시절 때 비서관, 경남도지사만 짧게 역임해본 인물을 무려 차차기 대권인물로까지 바라봐 줄 이유가 없었는데 말입니다. 김경수의 모든 정치적 행적을 돌아봐도 지난 총선부터 현재까지 1년도 되지 않는 조국 대표의 행적보다 나은 점이 하나도 없어보입니다. 정치인으로서의 비전을 당원들에게 보여준 적도 없었네요.

    안희정도 생각나고 이낙연도 생각나고... 이제 정치인들을 이미지가 아닌 행적으로 평가해야만 한다는 교훈이 자리잡을 것 같습니다.
  • 돌아온칠이

    돌아온칠이 Lv.1 → 까마긔 작성자

    25.01.30 · 211.♡.125.32

    공감합니다. 저도 무지성 지지를 했던건 아닌가 반성하게되네요.
  • 소룡.백호

    소룡.백호 Lv.1 → 까마긔

    25.01.30 · 180.♡.212.188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4&document_srl=833938551
    이미 12월 4일 박선원의원 발.. 김한길과 윤서결이 꾸민 거국내각 때문에 들어와 분탕질 한거라면.. 용서가 안되네요.
  • 수도로직

    수도로직 Lv.1

    25.01.30 · 125.♡.113.104

    애초에 정치를 소수의 전문가 집단 몫으로 생각한다는게 명백히 드러나는 글이었죠. 얼마전에 그딴 구식 발상으로 우원씩 뽑아서 욕 쳐먹은거 보고도 깨닫지를 못한 시대에 뒤떨어진 인간... 노대통령이 정치 접고 고향 내려와서 비서하는거 보고도 세게 말리지 않고 냅둔 이유를 알거 같아요. 안희정도 정치 관두고 농사나 지으라 그러셨고.
  • 돌아온칠이

    돌아온칠이 Lv.1 → 수도로직 작성자

    25.01.30 · 211.♡.125.32

    노통의 혜안이란.. 시간이 지나야 겨우 보이는 것 같습니다.
  • 참어렵다

    참어렵다 Lv.1

    25.01.31 · 116.♡.178.38

    허상만 보고 지지하지 않았나
    반성하게 됩니다
    김경수에 비하면
    지금 민주당에 사명을 다하는
    멋진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이제 김경수는 무관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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