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der (221.♡.19.214)
2025년 1월 30일 PM 11:36 · 수정됨(01. 31. 00:07)
잘잘하게 저희집 어린아이 두명과 가족이 여름에는 제주도를 주로 갔고
가끔 베트남이나 그런 가까운데를 다녀왔었더랬죠.
첫째 어린아이가 중학생이 되면서... 바다 혹은 가족 여행을 싫어하게 됨에 따라
,둘째 아이는 바다를 당연히 여전히 좋아하지만, 바다는 좀 고민이 되더라고요.
마눌님이 첫째 어린이가 중 2가 되니 마지막 여행(?)이 될 수도 있어서
좀 길게 가자고 하더군요.
회사야 work from anywhere가 가능하긴 해서 어디론가 방학때 한 달 갈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만일 제가 올해에 레이오프가 되지 않는다면...
처음 가보는 호주, 멜번을 내년 1월로 목표해 볼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인당 항공권 100 ~ 정도, 숙박 400 정도 하니 무려 한달 이동 및 체류비가
1000이 되네요!!! 엄청나네요.
올해 내내 허벅지 찌르면서 지름만 안하면 가능할 것 같기도 합니다.
당장은 그냥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ㄷ ㄷ ㄷ ㄷ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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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디오키즈
25.01.30 · 208.♡.104.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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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ader
→ 라디오키즈 작성자
25.01.30 · 221.♡.19.214
5090을 안사면 되죠!! -
트트라팔가야
25.01.30 · 58.♡.217.6
1월이면 펭귄 퍼레이드 보시겠네요.[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1/comment_988141830_joS1Hwe2_9576e9ee7488152214fe1bbf495640f9c043b5e3.jpg] -
Vvader
→ 트라팔가야 작성자
25.01.30 · 221.♡.19.214
아 안그래도 관련 글과 영상 봤습니다. -
다다모임
25.01.30 · 112.♡.9.69
아마 찾아보셨겠지만 그레이트오션로드 기기막힙니다. 그 길따라 1박정도 하시는 것도 좋고 멜번은
살짝 유럽 느낌 나는데 그냥 나쁘지 않은 도시느낌이죠. 시드니도 갔지만 멜번, 그레이트오션로드, 울릉공 등이 기억에 남아요. 울릉공에서 스카이점프 했는데 점프도 점프인데 바다랑 강이 만나는 듯한 그 풍경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
PPWL⠀
25.01.31 · 128.♡.7.128
해변은 시드니를 따라갈 곳이 없구요... 그냥 시내 코 앞까지 해변이라서요 ;;
1월이면 시드니나 멜번이나 불에 타버릴 듯이 덥긴 하지만 멜번은 아마 기후가 더 안 좋을겁니다. 변화가 심해요. 제가 시드니에서 비행기 탈 때에 33도였다가 비행기에서 멜버른에 내렸는데 13도였고 밤에는 입에서 김이 나왔습니다. 공항에 같이 내린 사람들 거의 다 얼어 죽을까봐 비명 질렀습니다. ㅋㅋㅋㅋ 5일뒤에 다시 비행기 탈 때에는 33도였어요.
멜번은 영국 내지는 유럽풍이구요 (심지어 날씨까지도...), 시드니는 미국풍입니다.
아무튼 부럽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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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고민이 깊어지신 만큼 더 행복한 가족여행 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