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온소바 국수집을 발견해서 반은 행복 반은 불행합니다.
버
버블보블 (175.♡.107.14)
2025년 1월 30일 PM 11:57 · 수정됨(01. 3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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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종종 먹던 온소바가 한국에서 잘 못 찾았었는데
운좋게 집앞에 작은 집에서 온소바를 나름 잘 하더라고요.
따뜻한 국물에 온소바를 담아 주는데 그냥 소박한 소바인데 일본서 먹던 그런 맛이라서
정말 맛있게 잘 즐기고 있습니다.
반면 불행한 점은 꽤나 비싸요 9000원 정도 합니다
소바 한그릇에 9천원이라니요 ㅠㅠ
전 뭐 하나 괜찮다 싶으면 계속 하나만 먹는 스타일이라서요.
당분간온 소바에 꽂힐것 같습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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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건강한전립선
25.01.31 · 118.♡.24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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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블보블
→ 건강한전립선 작성자
25.01.31 · 175.♡.107.14
만원 아니여서 고맙다고 생각하기엔 좀 ㅠㅠㅠ ㄱ그렇더라고요ㅠㅜ -
건건강한전립선
→ 버블보블
25.01.31 · 118.♡.248.74
지방이라 좀 저렴한 국수집도 있는데
제가 종종 가는 국수집은 3500원에서 6000원으로 올려버렸습니다ㅋㅋ? 그뒤로안가요...
제가 먹는 주로 먹는 국수가 저렇고
저렴한 맛에 먹는 국순데 5천원짜리가 8천원되고 이러니까 뭐지?싶어요 -
버버블보블
→ 건강한전립선 작성자
25.01.31 · 175.♡.107.14
요즘 점심값이 기본적으로 1.2 만원이니까요ㅠㅠ - 종
종로지킴이
25.01.31 · 101.♡.217.27
고이비또요. 소바니이떼.
아! 이 소바가 아닌가요? - 동
동네숲
→ 종로지킴이
25.01.31 · 14.♡.34.212
이 누님을 소환하시는 연배가.. ㅠㅠ
소바?에 사랑하는 이가 들어앉은 모습 또한 매우 슬프옵니다... - 녹
녹차구름
25.01.31 · 175.♡.84.85
요즘은 집 근처 소바, 냉면, 막국수 죄다 만원 이상이라 잘안사먹게 되더군요... {emo:onion-005.gif:100} -
AANON
25.01.31 · 122.♡.120.172
일본 온소바는 제 기대와는 달리 슴슴해서 뭔가 어색하던데... 그게 맞는건가요? 아님 제가 잘못 먹은걸까요? -
버버블보블
→ ANON 작성자
25.01.31 · 175.♡.107.14
내 그 슴슴한 맛 맞습니다. - A
aquapill
→ 버블보블
25.01.31 · 218.♡.203.3
일본서 차로 한시간 달려가서 유명 소바집에 줄서서 먹었는데....뜨뜨미지근한 소바를 주더군요. 한입먹고 버렸....
소바는 전부 차가운거라 생각했다가 당했??? 지요 ㅎㅎㅎ
언젠가 나중에 다시 시도해봐야겠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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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아니고 국수가 9천원이면 좀 그렇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