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없는 태종 이방원 드라마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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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aria® (112.♡.61.31)
2025년 1월 31일 AM 07:18 · 수정됨(20:22)
조회 4,082 공감 0
태종과 중전이 식사하는데
상궁이 맘대로 경비와 다른 인력들 다 뿌리치고 와서 오늘 동침하자고 하네요...
요즘 작가들은 도대체 역사고중 자체를 안하는 곤가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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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삶은다모앙
25.01.31 · 61.♡.223.158
이때부터 부동산 투기를 가르쳐 주는 걸... 방원이가 깰려고... 하고 있더군요 -
달달려옹
25.01.31 · 118.♡.12.228
오히려 태종때라서.. 상상으로는 가능할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직 법도도 잘 안갖춰지고 고려적 관습을 생각하는
왕후와 그걸 누르려고 섹스정치했던 태종이었으니까요..
괜히 양녕이 아버지 핑계되면서 난봉꾼질했던게 아니잖아요.. -
LLunaMaria®
→ 달려옹 작성자
25.01.31 · 112.♡.61.31
고려때도... 저렇겐 안됩니다 -
달달려옹
→ LunaMaria®
25.01.31 · 112.♡.140.71
고려시대때 후궁풍습이라는게 아니라 원경왕후 가문이 고려시대 풍습이 남아있어서 사병도 유지하고 외척정치하려고 한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태종이 원경황후를 공개적으로 모욕도 줬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
빈빈센트반만고흐
25.01.31 · 61.♡.254.92
태종 부럽...네여 -
Hheltant79
25.01.31 · 61.♡.152.173
태종은 의례나 절차상의 하자를 잡아내 신하를 설득하거나 날리는데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본인 자신은 그런 하자를 거의 만들지 않는다는 자신감이 있었다는 거죠.
그렇게 많은 후궁을 들이면서도 견제받지 않은 것은, 그러면서도 원경왕후의 궐내 지위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보장을 해줬기 때문입니다.
본문에 나온 짓을 후궁이 했다면 태종은 첫째 원경왕후에 대한 정치적 약점을 잡히기 싫어서, 둘째 원경왕후 하나로도 버거운데 새로운 궐내 세력을 키우는 게 두려워서 저 후궁을 내쳤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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