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양정철·박영선 검토 안 해" TV조선·YTN "취재한 대로 보도"
구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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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7일 PM 08:38 · 수정됨(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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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후임 총리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후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양정철 전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장 등 친노 또는 친문 인사를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는 TV조선과 YTN 단독 보도가 논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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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두 사람의 인선이 검토된 바 없다며 이례적으로 특정 인사 하마평 보도를 부인하고 나섰다.

그러나 TV조선과 YTN 보도 책임자들은 "취재를 거쳐 보도했다", "취재한 대로 보도했다",

"오보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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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보도한 언론사들은 취재한 대로 보도한 것이라며 오보가 아니라고 반박했다. 

TV조선 보도본부장을 맡고 있는 윤정호 TV조선 '뉴스9' 앵커는 17일 오후 '대통령실의 인선 검토 부인 입장에

어떤 의견인지', '거론된 대상자들도 부인하고 있다는데 어떻게 보는지',

'보도가 간보기 인선이라는 평가를 어떻게 보는지' 등을 묻는 미디어오늘 질의에 SNS메신저 답변에서

"취재를 거쳐 보도한 내용이라는 점 외에는 드릴 말씀은 없다"고 밝혔다. 신정훈 TV조선 정치부장도 

SNS메신저 답변을 통해 "저희는 취재한 내용 그대로 썼다"고 밝혔고, 간보기 인선이라는

평가에 대해서는 "입장이 없다"고 답했다.



YTN도 취재한 대로 보도했다는 입장이다. 박홍구 YTN 정치부장은 이날 오후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저희는 취재한 내용을 쓴 것"이라며 "검토라고 하니까 (검토라고 보도했다)"라고 밝혔다.

박 부장은 "(대통령실이) 그 단계에선 검토했는데, 또 오늘 보니까, 아니라고 판단한 것 같은데,

그냥 저희가 취재한 내용 갖고 쓴 것"이라고 했다. '취재한 당시 사실로 판단해서 보도했다는 뜻이냐'는 질의에

"그렇다"고 답했다. 해당 보도가 오보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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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덕으로의 결말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있습니다.

댓글 (5)

  • Hymn

    Hymn Lv.1

    24.04.17 · 247.♡.255.242

    레임덕이 보수언론까지 미치네요 ㅎ
  • 피를줘

    피를줘 Lv.1

    24.04.17 · 122.♡.102.107

    취재요?기레기들이 이젠 별걸 다 했다고 주장을 하네요
  • 앤드류 Lv.1

    24.04.17 · 245.♡.22.186

    아이고...혼파망, 복마전이 따로 없네요.
  • 대한민국복지국가

    대한민국복지국가 Lv.1

    24.04.17 · 175.♡.15.5

    방심위에서 징계 먹겠네요.
  • 간이역

    간이역 Lv.1

    24.04.17 · 223.♡.52.224

    1년도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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