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경수 사태를 접하고 나서
파
파이프스코티 (121.♡.242.42)
2025년 1월 31일 AM 08:59 · 수정됨(10:43)
조회 1,063 공감 0
최근, 김경수 사태를 접하고나니, 사실은 어안이 벙벙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 집권 초기, 저는 이런 꿈을 꾸었습니다.
민주당의 미래 인재풀이 넘쳐나니, 이제 우리나라는 걱정 없겠다고 말이죠.
제눈에는 이재명 대표, 조 국 대표, 김경수, 안희정이 있었으니까요....
전 위의 적은 순서대로 대선에서 승리하여, 우리나라는 그야말로 세계에서 제일가는
민주국가가 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여러분들도 다 아시는데로 입니다.
김경수와 안희정 이 둘은 모두 그냥 욕도 아까운 인물이었네요.
한때 저들을 지지하고, 꿈을 꾸었던 제 자신이 미워집니다.
수박이라는 용어도 아깝습니다. 수박은 달고 시원하기라도 하지.....
수박이라는 단어 대신 다른 단어를 사용합시다!!!!
이상 뻘글 이었습니다.
오늘 출근하신 분들 화이팅!!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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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리
25.01.31 · 106.♡.6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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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25.01.31 · 58.♡.210.72
우린 이미 이낙연 쇼크를 겪어서요 ㅎㅎㅎ -
과과객
25.01.31 · 39.♡.204.150
저는 지인들을 통해서 안희정은 사건 이전 부터 문제가 있는 정치인 이라는걸 알고 있었는데 김경수는 이번 기회에 알게 됐네요. 젊고 스마트한 이미지가 있었는데 이렇게 까지 구태 정치인이고 정무 감각 없는줄 몰랐습니다. -
윤윤사모
25.01.31 · 124.♡.160.101
임종석에 대한 실망감도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대서주자급은 아니지만... 남편과 순애보적인 서사로 호감은 얻었던 어느 정치인은... 고민 정말 많이 하게 되더군요. -
Ddnwrite
→ 윤사모
25.01.31 · 219.♡.5.229
임종석은 원래도 좀...표방하는 지향점과 실생활이 너무 다른듯요...전 이 사람이 제일 위험해 보였어요.. -
Kkmaster
25.01.31 · 1.♡.134.156
사람은 믿는거 아니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특히 정치인은 같은 곳을 바라보고 같이 걷는 사람이라 생각해야 실망하거나 뒷통수 맞지 않을 수 있어요 서로 같이 걷다가 서로 목적지가 달라지면 갈길 가는 것이고 그사람과 나의 이상이 달라 내 길을 막으면 치워 버려야 하는것이죠 또 계속 걷다가 다시 같은 길을 가는 사람이 있으면 같이 가는 것이고요
사람은 행동으로 평가하고 같은 길을 가는 것이지요 사람의 혓바닥은 뱀의 혓바닥 같은 경우가 많아 사람의 말은 그 말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절때 믿어서는 안됩니다 -
PpocoApoco
25.01.31 · 116.♡.136.66
결국 정치인은 자신의 역사로 스스로를 증명해보여야만 합니다. 그는 결국 '곁을 지킨 비서관' 뿐이었던 거죠.
이젠 증명한 사람들만을 인정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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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안철수를 지지하던때가 있었던 접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