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사건] 세월에 많은 것이 변합니다.
쿠키맨

Lv.1 쿠키맨 (61.♡.30.162)

2025년 1월 31일 AM 09:35 · 수정됨(13:28)

조회 1,699 공감 0

세월이 흐름에 따라,
물건을 비롯해 많은 것들이 변합니다.


심지어 디지털 기술조차 변화하는데, (이미지도 풍화되잖아요 ^^; )
사람이라고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사람의 생각도 상황에 따라 여러 차례 바뀌기 마련이죠.


그나마 크게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가족관계 정도일까요?


김경수 사건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습니다.


오랫동안 그를 지지하며 기대했던 분들은
상당히 큰 실망을 했을 것이고,
심지어 자책하는 분들도 계십니다만...


다들 너무 낙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또한 해당 건으로 서로 갈등을 보이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9)

  • 까마긔

    까마긔 Lv.1

    25.01.31 · 117.♡.16.54

    맞습니다. 변절한 사람이 문제지 선의로 그를 믿고 지지를 보낸 사람들이 더 죄송해하고 낙담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쿠키맨

    쿠키맨 Lv.1 → 까마긔 작성자

    25.01.31 · 61.♡.30.162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25.01.31 · 183.♡.141.221

    시절인연이란 말이 떠오릅니다.
    휩쓸려 가는 사람들이 시절이 지나면서 보입니다.
    시절을 읽지 못한 그들의 탓입니다.
  • 쿠키맨

    쿠키맨 Lv.1 → 채게바라 작성자

    25.01.31 · 61.♡.30.16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시절인연.. 기록해둬야겠네요 ㅎㅎ)
  • KyungHwaSeo

    KyungHwaSeo Lv.1

    25.01.31 · 175.♡.45.57

    ㅜㅜ 안녕 김경수...민주당은 이제 당원 중심인데 아직 체감을 못하시는 듯...
  • 더불어 Lv.1

    25.01.31 · 223.♡.86.146

    그때의 지지 생각하면 큰 배신감이 드리지만, 어쩌겠어요.. 그냥 이 시절에 필요한 사람이 아니다고 생각하고 지워야지요~~
  • 호흡지간

    호흡지간 Lv.1

    25.01.31 · 120.♡.76.205

    김문수도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런일이 자주 일어납니다 ㅠ.ㅠ
  • Awacs

    Awacs Lv.1

    25.01.31 · 118.♡.188.12

    함께 했던 동료라고 해도, 시간이 지난 후에 만나면 예전의 그 사람이 아닌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시간과 함께 내가 변하듯 그 사람도 같이 변하면 어울렁 더울렁 같이 갈 수 있지만,
    우리가 알 수 없는 시간을 보낸 그는 우리와는 조금 다른 결의 사람이 되어 멀어졌나 봅니다.

    인간관계가 그렇듯, 보내 줄 사람은 보내주면 되고, 그 공간은 다른 사람이 채워줄 것입니다.
  • 수도로직

    수도로직 Lv.1

    25.01.31 · 125.♡.113.104

    변한게 아닙니다. 예전에 링컨이 그랬거든요. "어떤 거짓말쟁이는 소수의 사람을 오랫동안 속이거나 다수의 사람을 잠시 속일 수 있다. 그러나 그 어떤 거짓말쟁이도 다수를 오랫동안 속일 수는 없다."라고...

    김경수는 그 본질이 이런 사태를 맞이해서 드러난것 뿐이에요. 슬퍼할게 아니라 다행이고 잘된일이라고 여겨야 합니다. 지금은 그냥 미련없이 버리면 끝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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