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을 보며 혐중과 혐페미이야기를 듣고...

Lv.1 보라돌이 (218.♡.216.4)

2025년 1월 31일 AM 11:05 · 수정됨(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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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길에 운전을 하며 겸공을 듣는데 4인방이 나와서 이런 저런이야기를 하다가 혐중 등에 대해서 언급을 하더라고요


굉장히 민감한 이야기일 수 있느데 요는 혐중과 혐페미는 '상대적 우월성에 대한 욕구의 발현이다' 라는 설명을 하시더라고요. 한편으로는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자신의 능력과 현실적인 사회적 지위 보다 높은 우월감을 상대방으로부터 느끼고 싶다는 인간 본성의 발현으로 보는 시각에 어느정도 공감은 되더라고요


하지만 단순히 혐중과 ,혐페니(남녀갈라치기)를 그렇게 만 보는 것은 본질적인 뭔가를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혐중의 본질은 기본적으로 혐한, 중국우월주의, 전랑외교 등의 결과가 컷고 정치권은 이에 편승하며 자신의 세력화를 도모한 부분이 있었죠. 하지만 대다수 국민은 혐한등이 본질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남성들의 반페미적 성향도 여성우월주의, 과도한 PC주의가 사회가 만연하며 뭔가 부당한 시스템에 대한 반감이 기본이지 단순히 정치권에서 부추긴다고 이정도 까지는 오지는 않았을 것이라 봅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는 혐중과 혐페니 등에 대해서는 단순히 국힘이 이용하려고 하는 것이니 잘못된 것이고 친중과 페미로 나아가야 한다는 논리적 비약으로 도약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마치 겸공에서는 두가지가 근거가 없는 정치적 선동으로 이야기 된 것으로만 들리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외교의 기본은 원교근공이라고 믿고 있기에 한국은 친미반중이 기본적으로 국익에 도움이 되는 방향입니다. 중국시장에 편입될 필요도 없고, 실제로 중국시장이 엄청나게 한국에 도움되는 현실도 아닐 수도 있으므로 비굴하게 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댓글 (3)

  • 마을이

    마을이 Lv.1

    25.01.31 · 175.♡.109.85

    중국과 친하게 지낼 필요는 없죠
    중국과 친한 척 할 필요는 있구요.

    페미와 친하게 지낼 필요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여성 인권조차 페미 취급할 필요는 없죠.

    그리고, 민주당 지지자들이 이런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중국과 페미는 민주당이 근처에만 가도
    중국 속국이 되고, 페미 천국이 되었다며
    광분해서 욕할 2찍들이 차고 넘치기 때문이죠. -_-;;
  • 보라돌이 Lv.1 → 마을이 작성자

    25.01.31 · 218.♡.216.4

    저도요...적당한 선을 잘 지키면 된다고 봅니다.
    적을 일부러 만들필요도 없고요.

    걱정하는 것은 친중프레임, 페미프레임이 우리에게 씌워질 까봐 과도한 친중과 친페미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언급한 것입니다.
    분명히 들고나올 것이거든요. 반미친중이다 페미다라며
  • 수도로직

    수도로직 Lv.1 → 보라돌이

    25.01.31 · 125.♡.113.104

    걔들은 어떤 스탠스를 취하든 어거지로 난동 부릴것이기에, 그걸 걱정하면서 맞춰 가려는 생각할 필요 없어요... 그냥 우리는 상식적이고 정의롭게만 나아가면 됩니다. 어차피 말 안통하는 정신병자들과의 싸움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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