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어린애가 자리에 발을 올려놓는데도

Lv.1 로스로빈슨 (223.♡.72.40)

2025년 1월 31일 AM 11:26 · 수정됨(02. 01. 23:27)

조회 2,657 공감 0

옆에 엄마로 보이는 사람은 아무 제재도 없네요

저 신발바닥으로 온갖 천지 흙바닥 먼지 다 쓸고 

다녔을텐데요

갑자기 윤석열이 생각나네요

굥도 대학생 때까지 고무호스로 맞았니 어째니

하면 근본 심성이 문제있음을

지적하지만

기본적으로 어릴 적부터 그 모양으로 

가정에서부터  교육을 제대로 안 받아서이지

않을까 문득 생각이 드네요

댓글 (14)

  • 효도하세요

    효도하세요 Lv.1

    25.01.31 · 106.♡.128.130

    이놈하세요
  • Polyxena

    Polyxena Lv.1 → 효도하세요

    25.01.31 · 58.♡.255.68

    아동학대 운운하면 골치아파요.
    꼭 해야 하겠다면 차라리 부모에게 말해야 합니다.
  • 넘실이

    넘실이 Lv.1

    25.01.31 · 218.♡.59.185

    요즘엔 훈계가 오지랍이 되버려서요
    어쩌것어요 못본척해야지
    싸움만나죠
  • 그아이디가알고싶다

    그아이디가알고싶다 Lv.1

    25.01.31 · 23.♡.175.236

    내 자식만 귀하니까요.
  • 규스파

    규스파 Lv.1

    25.01.31 · 116.♡.223.193

    제가 지하철을 요즘 잘 안 타서 그런지 자주 못 봤는데, 여전히 그런 부모님들 계신가 보네요.
    전 도리어 공원이나 카페 가면 애견이 의자에 올라간 경우를 더 자주 봐서, 요즘은 그게 더 신경 쓰이네요.
  • 넘실이

    넘실이 Lv.1 → 규스파

    25.01.31 · 218.♡.59.185

    저도 그건 자주보네요
  • 훈녀지용

    훈녀지용 Lv.1

    25.01.31 · 116.♡.103.121

    저희 애들도 집에서 가끔 무의식적으로 식탁에 발을 올려놓을때가 있는데
    '너 윤석열이야?'라고 하면 정신차리고 바로 내립니다.
    아동학대로 신고들어갈까봐 겁납니다.
  • 하얀후니

    하얀후니 Lv.1

    25.01.31 · 118.♡.147.92

    전 애기가 보호자 호칭 안하면 112 신고해요.
  • 디자인패턴

    디자인패턴 Lv.1

    25.01.31 · 118.♡.90.66

    요즘 부모들은 다는 아니라하지만 애들을 사육하는 느낌입니다. 지들 불편하거나 싫은 거 아님 예절이나 상식 같은 걸 가르치질 않아요.

    아주 어릴 땐 데리고라도 다니지 중학생 정도만 되면 뭐 이리 밤 늦게 남의 가게에서 뭘 처먹고 자고 그러는지 가출은 아닌데 가출한 것처럼 행동하는 것들도 있고
    고딩 무렵이면 거의 갱스터처럼 하고 다니다 대가리 깨져봐야 정신차리나 싶은 싸가지들도 있고

    담배는 교복이라도 입으면 숨어서라도 펴대던 것들이 교복도 없으니 아무데서나 막 펴요
  • HJLee1120

    HJLee1120 Lv.1

    25.01.31 · 211.♡.202.19

    요즘은 애들 신발 안벗기고 그대로 의자 테이블 올라가게 방치해서. 직원통해 민원넣음 벗기긴 합니다. 인스타 애엄마들끼리 신발신고 카페 소파 올라간 사진 많이들 을려서 더 그런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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