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직후 1945년경 고려대학교 주변모습
원
원두콩 (211.♡.14.7)
2025년 1월 31일 PM 02:19 · 수정됨(16:36)
조회 2,849 공감 0

학생들 수업듣고 나와서
논에서 쥐불놀이 하기 좋은 환경이었네요.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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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reenDay
25.01.31 · 210.♡.177.30
저 멀리 북한산과 도봉산도 보이네요. -
원원두콩
→ GreenDay 작성자
25.01.31 · 211.♡.14.7
나라 수도를 등산로 입구에다 만들 생각을 한걸 보니
무학대사는 상당한 등산마니아 였던것 같습니다. -
GGreenDay
→ 원두콩
25.01.31 · 223.♡.79.162
우리나라 위성지도 놓고
도읍으로 삼을만한 넓은 터가 있고
식수 공급이 원활하고
수운을 통해 바다로 운송된 보급을 도심지 인근까지 끌고올 수로가 존재하고
외란 내란으로 부터 방어가 용이한 지역을 골라야 한다면요.
몇개 안되고 이미 삼국시대부터 다 개발되어 한번 이상 도읍이거나 천도 후보지로 거론 되었던 곳이죠.
그러면 산자락 아래의 평지가 위치해야죠 -
Ddh22
25.01.31 · 175.♡.141.19
이쯤이면 답십리 쯤 일까요? -
원원두콩
→ dh22 작성자
25.01.31 · 211.♡.14.7
서울 토박이시라면 어림짐작으로 다들 아실듯 합니다 ㅎ -
GGreenDay
→ dh22
25.01.31 · 223.♡.79.162
답십리에서 저 방위각으로 보면 바로 앞에 작은 구릉이 보여야 합니다.
아마도 건물 위치, 고대 뒷산, 그 멀리 북한산과 도봉산 그리고 펼쳐진 평지를 감안하면요.
청량리나 제기동에서 찍은거 같습니다. - M
MrSlash
25.01.31 · 183.♡.107.225
와... 저 시절에는 농사일에 쓸 수 없게 비탈진 저 산 중턱 짓는게 제일 쌌겠죠? -
원원두콩
→ MrSlash 작성자
25.01.31 · 211.♡.14.7
네. 저 당시 산은 다 민둥산이라 평평하게 터만 닦고 건물 세우기가 좋았을겁니다.
평지보다 건물이 더 웅장해보이는 효과도 있죠. -
쿠쿠키맨
25.01.31 · 61.♡.30.162
헐... 사진찍은데가 저희 집 근처 같습니다. ㅋㅋㅋㅋ -
원원두콩
→ 쿠키맨 작성자
25.01.31 · 211.♡.14.7
축하드립니다. 사대문 밖은 거의 다 공동묘지 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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