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봉지 (221.♡.70.15)
2025년 1월 31일 PM 04:37
우리는 경험하지 못한 위기 상황에 이재명과 조국이라는 어깨를 빌려서 그 위에 올라타고 있습니다. 그들의 고난과 위태로움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옆에서 같이 버텨주는 여러 민주당, 조국혁신당 의원님들이 support 하고 있어 그나마 버티는 겁니다.
그 어깨위에 올라타서 민주주의의 회복과 정상국가로의 길이 열리기를 기도하고 하루하루를 숨죽이며 울분을 토하고 있는데 그 기둥을 흔드는 사람이 있다고요?
우리 같은 소시민보다 그들은 정치인이고 행정가 출신이어 더욱더 정무 감각이나 미래를 보는 수준이 높을텐데 어찌 그런 생각을 하는지 참으로 답답하기만 합니다.
민주주의는 다양한 의견이 있고 그 의견을 통해서 바른 길을 찾아가는 과정이 핵심임을 잘 압니다. 그러나 그것은 이 비상 상황을 벗어나고 어떤 세력이 준동을 해도 그것을 막아낼 수 있는 안정적인 시스템이 갖추어 진다음에 해야 합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3명의 전사를 내세웠는데도 현재 우리의 시스템은 불안 합니다. 지금 부터 최소한 3번이상의 집권을 해도 그런 시스템의 구현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그들의 뿌리는 깊고 뽑기 어렵습니다. 희망적으로 3번이라고 합시다. 그럼 지금 부터 15년 입니다. 그때는 진정한 국민 주권, 당원 주권이 생기고 주권자에 반하는 어떤한 세력도 존재 할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고 가정한다면 그때 하세요. 다양한 생각이 있으니 불러서 한번 들어 보자 이거 15년 뒤에 때가 되면 하십쇼.
한때는 미래의 젋은 리더로더 지지하고 기대 했는데 정말 실망입니다. 지금이라도 생각을 바꾸 시기를 바랍니다. 공천 못 받을 것 같으니 자기당의 당대표를 잡아가라고 찬성표 던진 인간들 잊지 못합니다. 그들을 다시 부르자고요?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