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덤 (180.♡.164.192)
2025년 1월 31일 PM 05:32 · 수정됨(18:50)
연휴 동안 Unforgettable 시즌 4까지, 그리고 자칼 시즌 1을 웨이브에서 정주행했습니다. 물론 100% 집중해서 본 건 아니고, 딴짓하면서 흐릿하게 본 적도 있지만요. 😆
Unforgettable – 기억을 잃지 않는 형사의 수사극
Unforgettable은 무엇이든 한 번 보면 전부 기억해버리는 여형사가 주인공인 범죄 수사 드라마입니다. 그녀의 비범한 기억력을 활용해 사건을 해결하는 방식이라 흥미롭죠. 매 화마다 독립적인 에피소드로 진행되지만, 어린 시절 살해당한 언니의 미제 사건이 시즌 전체를 관통하는 주요 이야기입니다.
처음엔 시즌 5까지 있을 줄 알았는데… 시즌 4로 끝나버렸더군요. 뭔가 아쉬웠습니다.
데이 오브 더 자칼 – 무자비한 암살자와 추격전
데이 오브 더 자칼은 치밀한 암살자 '자칼'과 그를 쫓는 MI6 요원의 숨막히는 대결을 다룬 드라마입니다. 개별 사건으로 나뉜 Unforgettable과 달리, 자칼은 시즌 내내 하나의 거대한 이야기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거침없이 나아가는 자칼, 그의 약점을 파고드는 MI6, 그리고 그의 가족이라는 변수까지—전개가 빠르고 몰입감도 상당했습니다.
사실, 처음엔 '무적의 암살자'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허술한 부분도 보이더라고요. 그래도 충분히 재미있었습니다.
시즌 2 제작 확정!
시즌 2가 나온다고는 하는데, 언제 공개될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기다리는 게 제일 힘든 법이죠. 😭
그렇게 연휴가 끝났습니다…
드라마에 푹 빠져서 시간 가는 줄 몰랐는데, 어느새 연휴 종료. 현실로 복귀할 시간이네요. ㅠㅠ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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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위즈덤
작성자
25.01.31 · 180.♡.164.192
이 글은 챗쥐피티에서 조금 다듬었습니다 -
Bbiogon
25.01.31 · 125.♡.237.209
자칼 재밌게 봤습니다.
특히 마지막 편이 사이다라 좋았습니다 ㅎㅎ -
BBLUEnLIVE
25.01.31 · 124.♡.137.94
자칼은...... 좋게 보신 분들이 계시군요.
저는 전설과도 같았던 그 [자칼의 날]의 장면들을 그렇게나 갖다 썼지만, 뭐 이 따위로 만들었나 싶었습니다....
자칼은 애초에 실수를 하거나 감정적으로 움직이는 캐릭터가 아니었는데.... 이 버전에선 너무 실수만 하고 감정에 휘둘리기만 해서 영 별로였어요....... -
위위즈덤
→ BLUEnLIVE 작성자
25.01.31 · 180.♡.164.192
보면서 갸웃하긴 했습니다만 전체적으로는 재미있었네요 -
바바보멍청이
25.01.31 · 119.♡.238.196
데이 오브 더 자칼은 제 기억으로는 소설 원작과 드골 암살을 다룬 프랑스(+영국) 영화,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영화(브루스 윌리스, 리차드 기어), 그리고 이번 드라마 까지(이거 보려고 웨이브 일부러 가입했습니다....) 전부 다 봤습니다....특히 이번 드라마 에디 레드메인 주연작을 흥미롭게 봤구요....다만 여자 주인공은 좀 몰입하기 힘들었습니다....^^.....저 나름대로 재미있게 봤고 시즌 2가 기대 됩니다.....시즌 2에서는 더 흥미 진진하리라 생각됩니다....^^ -
위위즈덤
→ 바보멍청이 작성자
25.01.31 · 180.♡.164.192
스토리 잊어버리기 전에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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