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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가 괜히 사면 받은게 아니군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cvi_
작성일 2025.01.31 20:59
5,753 조회
75 추천

본문

다 쓰임새가 있어서 백업플랜으로 준비한거군요.

그런데 윤석열이 그렇게 고도의 설계능력은 없다고 보기때문에

뒤의 실세가 이 상황까지 감안해서 오더를 내리는 중 같은데

여기서 알 수 있는 사실.


1. 진짜 실세는 아직 감옥에 안갔다.

2. 그 실세는 '자칭 민주진영'과 선이 아직 닿아있다.


지금 봐서는 김건희도 아닌 것 같습니다.

75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27 / 1 페이지

gar20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r201
작성일 01.31 21:00
김한길 조용하죠?

cvi_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cvi_
작성일 01.31 21:03
@gar201님에게 답글 가능성이 조금 보이긴 하는데... 잘모르겠어요.
다만 그 실세는 자기가 뭐 제임스 모리어티라도 되는줄 아나봐요.
뒤에서 정치인들을 장기말처럼 부리고 있어요.

okbar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okbari
작성일 01.31 21:00
2번은 아니지만 김x효!?

cvi_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cvi_
작성일 01.31 21:01
@okbari님에게 답글 메신저는 되도 그정도 깜냥은 안되보여요.

Stilliv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tillivng
작성일 01.31 21:01
저한텐 이낙연이랑 이제 동급이라 봅니다.

cvi_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cvi_
작성일 01.31 21:04
@Stillivng님에게 답글 판박이죠. 그 정도로 멍청한 사람인 줄 몰랐어요.
더 늦기 전에 지금이라도 알려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할래요.

Stilliv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tillivng
작성일 01.31 21:12
@cvi_님에게 답글 이 인간이 차차기라고 생각했으니 저는 사람 볼 줄 모르나봅니다.

cvi_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cvi_
작성일 01.31 21:47
@Stillivng님에게 답글 저도 민주진영의 소중한 자산 중 하나라고 바보같은 기대를 했었죠... 마찬가지네요...

코크카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작성일 01.31 21:05
홍석현 아닐까요 흑막이 되고 싶은 돈 많은 사람

cvi_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cvi_
작성일 01.31 21:13
@코크카카님에게 답글 그럴수도 있겠어요.

RE2PECT님의 댓글

작성자 RE2PECT
작성일 01.31 21:17
양정철 의심해봅니다.

cvi_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cvi_
작성일 01.31 21:19
@RE2PECT님에게 답글 그사람은 정체를 모르겠어요.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작성일 01.31 21:23
수감기간 동안 접견/서신 주고 받은 사람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뻔할꺼에요.
윤이 아무 근거없이 사면해줬을리는 없겠고 그런 기록들 살펴보고 사면해줬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cvi_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cvi_
작성일 01.31 21:27
@설중매님에게 답글 김경수는 본인이 주도해서 뭔가 하겠다는 정치적인 꿈이나 비전도 없고 자리만 보전되면 괜찮다는 마인드 같아요.
제가 궁금한건 윤석열이 직접 검토해서 사면해준 것 같지 않아보이고, 누가 사면시키자고 조언했을지 그 흑막의 정체를 알고 싶어요.

미스란디르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란디르
작성일 01.31 21:30
해외에 있을수도 있죠. 저어기 일본이라고...

cvi_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cvi_
작성일 01.31 21:33
@미스란디르님에게 답글 해외도 가능하겠네요. 너무 음모론 같지만요.

잼니크님의 댓글

작성자 잼니크
작성일 01.31 21:32
안보실 차장중 한분일지두요

cvi_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cvi_
작성일 01.31 21:37
@잼니크님에게 답글 그쪽이 범인이라면 한쪽은 움직여도 다른 한쪽을 움직이게 하기 힘들거에요. '자칭 민주진영'쪽에서도 실세나 흑막이 있어서 손잡고 움직인다고 하면 또 모르죠...

잼니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잼니크
작성일 01.31 21:39
@cvi_님에게 답글 낙엽 부인이 김건희와 커넥션이 있다던데...
뭐 모르죠 어떤이해관계의 커넥션일지.. 단순한 성생과 제자 이상이지 않을까요

cvi_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cvi_
작성일 01.31 21:41
@잼니크님에게 답글 부인쪽 이야기 하니까 김건희하고 한덕수 부인하고 또 절친이라면서요? 거기도 치밀하게 이권이 얼기설기 얽혀있지 싶어요.

잼니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잼니크
작성일 01.31 21:45
@cvi_님에게 답글 말씀처럼 여사님들께서 치열하게 이권이 걸려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스터재다이님의 댓글

작성일 01.31 21:37
저는 감히 생각해본건데...
김종필이후 뉴라이트나오면서 그것들이 합쳐

일본의 따까리로 스스로 만든 집단+ 하나회후예들
이 만든것 아닌가합니다
계엄이후 전두환식이아닌 정상적인 민주공화정인것처럼 일본관같은 대텅령은 왕처럼
총리가 대통령처럼 만들고 싶었던것같습니다.

cvi_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cvi_
작성일 01.31 21:44
@마스터재다이님에게 답글 뉴라이트 같은 뭔가 욕심과 기득권을 유지하고 싶은 집단들도 가능성이 있겠어요. 실제로도 최상묵 같은 모피아들이 그러고 있으니까 말이죠.

ArkeMoura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rkeMouram
작성일 01.31 22:00
대선 때  '왜 김문수가되면 안된다고 생각하세요?' 라고 할 지도 모르겠어요.

cvi_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cvi_
작성일 01.31 22:03
@ArkeMouram님에게 답글 대선 때 정의당도 굉장히 비상식적으로 움직였죠. 빚은 다 갚았나 모르겠어요.

내란의힘수괴는총살님의 댓글

작성일 01.31 22:00
설마 삼x은 아니겠죠?

cvi_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cvi_
작성일 01.31 22:05
@내란의힘수괴는총살님에게 답글 삼성은 사업 전망이 매우 불투명해져서.... 자기 코가 석자인데 정치 개입할 여력 없을걸요.
하다못해 미국한테 받아야 하는 보조금도 먹튀당하게 생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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