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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에 300만원에 팔던 전화기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2.01 08:57
3,485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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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값만 300만원이고

통신비도 비싸서 부자들의 상징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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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1 페이지

Rider_man님의 댓글

작성자 Rider_man
작성일 02.01 08:59
고등학교때 자기 아부지 핸폰이라면서 들고왔던 녀석 생각나는군요. ㅎㅎㅎㅎ

JessieChe님의 댓글

작성자 JessieChe
작성일 02.01 09:00
고향집 가면 아직 있습니다.

고약상자님의 댓글

작성자 고약상자
작성일 02.01 09:01
카폰은 각 그렌저가 찰떡 궁합이죠.

빅데이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빅데이트
작성일 02.01 10:00
@고약상자님에게 답글 차 뒤에 긴 안테나

세이투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이투미
작성일 02.01 10:09
@빅데이트님에게 답글 카폰이 부의 상징이라, 카폰 없어도
안테나만 따로 설치하는 사람도 많았죠

jinisope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inisopen
작성일 02.01 09:10
메모리는 몇 기가에요?

0sRacc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0sRacco
작성일 02.01 09:17
대딩 때 저걸 들고 통학하던 처자가 있었습니다

영자A님의 댓글

작성자 영자A
작성일 02.01 09:29
저때는 잘터지지도 않았죠. 동두천 연천은 노시그널... 의정부와야 터졌는데....한국이동통신...흑흑

LunaMar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작성일 02.01 09:32
유지비도 엄청났죠

호디리님의 댓글

작성자 호디리
작성일 02.01 10:12
모토로라 카폰전화기.
벽돌전화기였지요. 90년도에는 삐삐가 일상화 되던시기였고 카폰은 일부만 썼습니다. 그러다
이동전화기가 삼성에서 개발되고 급속하게 국산으로 대체되었습니다.
저도 96년도에 용산에서 삼성애니콜을 130만원에 첫구입을 했었지요. 아주 빠른 것은 아니었고 사업하는 사람들이 주로 구입하는 시기었습니다.

TheRog님의 댓글

작성자 TheRog
작성일 02.01 10:16
기기값 빼고도 통신가입비 100만원 정도 했습니다.

떡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작성일 02.01 10:26
고객님의 사정으로...음성이 저 때도 있었네요.
목소리도 똑같고.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작성일 02.01 11:16
혼수품으로 해오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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