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는 이제 좀 망가져 버린 것 같군요.
하늘걷기

Lv.1 하늘걷기 (119.♡.184.176)

2025년 2월 1일 PM 12:45 · 수정됨(17:39)

조회 3,422 공감 0

비판과 비난을 구분 못하고 내가 낸데 같은 소리만 하네요.

본인의 말은 고언이고 다른 이의 말은 칼의 언어인가요?


치욕으로 당을 떠난 자들에게 사과하라는 말이 당원들에게 얼마나 상처를 주는 말인지 아직 모르는 건지 외면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게 판단이 안되면 망가진 게 맞습니다.


통합을 말하는 자들은 늘 자신을 위주로 통합하는 것만 옳다고 말을 합니다.

통합이라는 말을 오용하는 겁니다.


이제는 김경수에 관한 글을 되도록 쓰지 않을 생각입니다.

그럴만한 가치가 없습니다.

댓글 (24)

  • 이만큼괜찮다❤

    이만큼괜찮다❤ Lv.1

    25.02.01 · 115.♡.126.69

    '좀'이라기엔 '상당히' 그런 것 같습니다...
    설에 갑자기 총질하더니, 이젠 서로 총질하지 말라고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는 모냥새입니다...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 이만큼괜찮다❤ 작성자

    25.02.01 · 119.♡.184.176

    서로 총질하지 말자가 아니라 아프니까 나한테는 총질하지 말라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상당히'에 동의 합니다.
  • 빅버그

    빅버그 Lv.1

    25.02.01 · 223.♡.87.8

    타이밍도.. 발언의 수위도 저열합니다. 한 때 응원한 제 자신에 화가 나네요.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 빅버그 작성자

    25.02.01 · 119.♡.184.176

    예 그래서 망가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수준이 많이 낮습니다.
  • 캐라트레이스 Lv.1

    25.02.01 · 112.♡.214.77

    사실 이쯤되면 망가진 건지, 원래 그런 인간이었던 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 캐라트레이스 작성자

    25.02.01 · 119.♡.184.176

    사람이 갑자기 망가지는 일이 없지는 않은데 글쎄, 모르겠습니다.
    욕망을 드러내면 그렇게 되는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 tinystory

    tinystory Lv.1 → 캐라트레이스

    25.02.01 · 211.♡.36.176

    원래 그러지 않았나 하는 의심이 더 강해지네요
  • whocares

    whocares Lv.1 → 캐라트레이스

    25.02.01 · 211.♡.44.117

    자기를 대선주자로 불러주는 사람이 주변에 모여든다는 건 일종의 가혹조건 테스트죠. 본인의 역량에 따라서 제정신을 붙잡고 있든지, 아니면 흑화하든지가 정해지는 것 같네요.
  • 곰팅

    곰팅 Lv.1

    25.02.01 · 175.♡.31.91

    '통합', '포용' 좋은 말이죠. 꼭 필요하기도 하구요.
    근데 김경수씨 본인이 얘기한 것처럼, 지금과 같은 절체절명의 시기에, 대선 승리가 중요하다고 하면서도..
    몽니 부리듯, 밑도 끝도 없이 일방적으로 사과하고, 통합과 포용하라고 주장하면..
    그게 매번 거부권 행사하면서, 여야 '합의'를 요구하는 저 최상목과 무엇이 다른가요.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 곰팅 작성자

    25.02.01 · 119.♡.184.176

    원론적인 좋은 말도 상황에 맞지 않으면 공격과 압박의 수단이 됩니다.
    그런 식의 자신을 위주로 한 통합을 하고 칼로 찌른 자들을 포용하라는 거죠.
    저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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