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동지의 언어를 써야 합니까?
바
바다사이 (222.♡.1.19)
2025년 2월 1일 PM 02:29 · 수정됨(15:22)
조회 1,533 공감 0
동지의 사전적 의미는 '목적이나, 뜻이 같은 사람' 이지만,
지금 상황에서의 동지의 의미는 '생사고락을 함께 한 사람' 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엄령이라는 국가적 위기에 방관했던 자들이
이제 와서 자신이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계엄령에 적극적으로 대처했던 지도자를 비난합니다.
그들은 동지가 아닙니다.
그들은 배신자인 겁니다.
그들은 방관자인 겁니다.
아직도, 동지의 언어를 운운합니다.
배신자, 방관자들에게는 더 가혹한 칼날 같은 언어로 비판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그들이 각성한다면 다시금 동지가 될 수 있지만,
그 비판을 받아 들이지 못하면 그들의 정치 인생은 끝나는 겁니다.
배신자, 방관자들에게 동지의 언어를 써야 한다고 하지 마십시오.
가해자들보다 더 나쁜 사람들은
폭력을 방관했던 자들이고,
폭력에 대항했던 자들을 오히려 비판하는 자들입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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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oodLuck
25.02.01 · 125.♡.80.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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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사라
25.02.01 · 112.♡.211.243
행동이 같지 않으면 뜻도 같지 않은거죠.
그러면 동지가 아닌거에요. -
크크리안
25.02.01 · 58.♡.210.72
수박의 말은 "등에 칼을 꼽는 비수"죠 -
AAKANAD
25.02.01 · 220.♡.202.211
동의합니다. 걔들이 동지의 언어를 안쓰고 뒤통수에 오함마를 갈기는데 뭔 동지의 언어인가요? -
Ggentlegeek
25.02.01 · 117.♡.11.221
그러게요. 한국 정치의 지형은 계엄 전과 후로 패러다임이 완전이 바뀌었다고 봅니다. 지금은 그 날 계엄시도를 물리치기 위해서 어떤 기여를 했느냐에 따라 대한민국의 적이냐 아니냐만 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지가 아닌 적에게 왜 동지의 언어를 써야 하나요? 이상한 논리를 가진 분들이 있는거 같아요. -
Lluq.
25.02.01 · 218.♡.215.30
동지한테는 동지의 언어를 써야죠. 동지 아닌 사람한테는 상관없고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잘못된것을 잘못되었다고 말하는것은 매우 보편적인 일인데,
내란당이 편파적이라고 하는것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동지의식을 느껴보지 못한 다른 뜻을 가진자가 동지의식을 얘기하고 화합을 얘기하는데, 힘들게 제거한 암세포가 날뛰는것에 불과하죠. 넣으면 다시 커지고 악성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