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딥시크는 중국 중국 하네요.
무
무적전설 (211.♡.26.81)
2025년 2월 1일 PM 04:32 · 수정됨(17:40)
조회 2,413 공감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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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ymaxion
25.02.01 · 116.♡.132.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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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도로직
25.02.01 · 125.♡.113.104
딥시크 제작자도 국가적인 한계를 느껴서 그냥 풀어버린거 아닌가 하는 의심이 좀 듭니다. -
일일론머스쿵
25.02.01 · 182.♡.114.18
우리나라만 이렇게 비웃을 뿐이지 전세계는 딥시크의 영향력을 심도있게 분석하고 있죠. 하찮게 볼 일이 아닙니다. -
다다니엘D
25.02.01 · 219.♡.225.19
중국에서 서비스하는 모든 회사에게는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항은 금지되어 있고 그걸 금지 못시키면 아예 서비스 못하게 만들죠.
근데 중국개발이라는걸 비웃기 위해 저렇게 묻는것도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왜냐면 Deepseek는 사실상 대부분의 것들을 다 '개방'해 놨다는 이야기로 보이거든요.
윤리적 문제나 논리적 해킹에 대한 빗장 같은게 거의 없다는 건데,
사업적인 관점에서 보면 이런 보안조치를 안한게 멍청해 보이겠지만
기술적 관점에서는 이런 종류의 제한이 없을수록 좋습니다.
Deekseek의 제일 큰 특징 중 하나로, 추론 과정까지 모두 까발려 보여준다는 점인데
추론과정을 사용자가 다 들여다볼 수 있으므로, 해커는 추론 과정에서의 논리적 헛점을 발견해서 그것을 이용하여 탈옥이 용이한 보안적인 헛점이 있고, 실제로 전세계 해커들이 이거 실험하려고 엄청나게 달려든 것으로 압니다.
심지어 기본적인 DDOS 공격에 대한 대비도 거의 안 되어 있었다고 하더군요.
이런 보안적 문제는 많았지만,
반대로 기술적 진실성에 대해서는 점수가 올라가는 요소였고
또 모든 것을 오픈한다는 마인드셋에 대해서는 비웃을 수가 없다고 보입니다.
비즈니스, 주식, 자본 관점에서 접근하는 분들은 이런걸 "결함"이라고 하지만
해커(테크니컬긱) 마인드에서는 이런걸 "대단하다"라고 부를 수도 있거든요.
해커 마인드가 유난히 강조되는 측면이었다고 봅니다.
예상컨데 Deekseek도 창업초기 연구소적인 성격을 점점 잃어버리고, 또 중국공산당의 통제를 점점 더 심하게 받으면서 고유의 해커 마인드를 상실하게 되겠죠. 그러면서 혁신성을 잃어갈 거고요. 대신 자본은 많이 끌어모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