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211.♡.68.159)
2024년 4월 17일 PM 10:29 · 수정됨(04. 18. 15:02)
오늘 슈미는 컨디션이 조금 나아졌습니다.
남집사에게는 아니지만, 여집사에게 꺙꺙 거리며 의사표현도 많이 하고, 꼬리 들고 따라 다니기도 합니다. ♡
그리고 (식욕촉진제를 한 캡슐 먹긴했지만) 현재까지 저녁 이후 사료 먹방량이 준수합니다.
슈미가 좀 더 기력을 되찾을 수 있기를, 그리고 그 바램이 제 욕심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슘봉 나잇 작성 후 다시 피하수액을 주러 가봐야 합니다. ㄷㄷㄷㄷ (주사 넣는 것은 남집사의 몫... ㅠㅠ 무섭읍니다.)
슘봉 나잇 시작합니다.
오늘은 날아오르는 대봉이의 모습들을 담아봤습니다.

집사가 (여집사님을 재우고) 티비를 보고 있을무렵.. 대봉이가 접근을 합니다.

대봉이 : 집사 너 혼자 뭐 재미난거 보고있냐옹?

집사가 뭘 보는지 궁금했던 대봉이는,
날아오르기로 결심합니다.

대봉이 : 집사, 재미난 건 같이 봐야된댜옹..!! 집사 진짜 의리업땨옹!!

몸이 무거울 것 같은 배뽈록 대봉이가 날아오릅니다.

고양이들은 참 대단한 녀석들인 것이,
정말 딱 뛰어올라야하는 높이만큼만 뛰어오릅니다.
배뽈록이 대봉이도 점프할 때 만큼은 구름 위를 걷는 것 처럼 사뿐히 착지를 합니다.

그렇게 사뿐히 쇼파 위로 올라온 대봉이는,

집사 옆으로 자리를 잡읍니다.

화면 놔두고 왜 유리를 통해 비춰지는걸 보니 대봉아?

대봉이 : 집사, 저녁 늦게 티비 본다는게 이런 재미없는거 봐서 뭐하냥..!! 내 친구 칡 나오는거 좀 틀어봐라옹..!
구름 위로 점프하는 듯한 대봉이의 점프 동작을 다시 한 번 느린 동작으로 보시겠으빈다.

사뿐히 쇼파 위에 내려앉는 느낌을 잘 전달 받으셨나요?
다모앙에서의 첫 움짤이라, 집사도 감개무량합니다. ㅠㅠ
이번엔 진짜 비상하는 대봉이의 모습입니다.

대봉이가 의자에 올라갈 수 있는지 간을 보고 있읍니다.
그렇게 간을 보고 있는 이유는, 식탁 위에 슈미의 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한참을 짱구를 굴리던 대봉이가,
날아 오릅니다!!

쨔라란~~~~~{emo:onion-104.gif:50}

이번에도 역시 사뿐히 의자 위로 올라온 대봉이가 식탁 위 슈미의 밥을 노리고 있읍니다.

대봉이 : ..................
의자 위에 올라와서 또 한참을 고민하던 대봉이

대봉이 : 우리 슈미 눈나 건강해져야 하니까, 눈나의 밥을 뺏어먹을 순 업땨옹.. 아쉽지만 여기서 돌아가기로 한댜옹...
그렇게 대봉이가 통 큰 양보를 결심합니다..!!
는 집사의 소설이고,
슈미 밥 뺏어먹다 집사에게 걸리고는 다시 부리나케 바닥으로 뛰어내려 갔다고 전해집니다.
그리고 의자는 슈미만 이용할 수 있고 대봉이가 다시 올라갈 수 없도록, 위치 조정을 했다고 합니다.....

대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우리 모두, 몸이 따라오기 버거울 정도의 정신력으로 날아오르는 거댜옹..!! 그런 정신력이면 우린 뭐든 할 수 있다고 나는 믿는댜옹!
슈미가 여전히 오래 누워있긴 하지만, 일어나서 움직일 때 꼬리도 세우고 많이 건강한 모습을 보여서, 오늘은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대봉이가 잔기침이 심해서,
내일 병원 가야되는 것은 안비밀... ㅠ
슘봉 나잇 ♡
댓글 (38)
-
할할랴
24.04.17 · 115.♡.157.90
요약 : 오늘 대봉이는 붕붕이가 됐다?! {emo:onion-019.gif:50} -
노노래쟁이s
→ 할랴 작성자
24.04.17 · 183.♡.85.19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3077199301_YUfQE8dp_f1c309521612478c335027f11f56e8223869ca5a.jpg]
대봉이 : 할랴 삼쵼..! 우리 함께 뛰자냥~~♡ -
Wwanxi
24.04.17 · 222.♡.143.246
오우...대봉이 마지막 사진이 푸마 브랜드 로고 같아요...ㅋㅋ 배나온 푸마ㅋ -
노노래쟁이s
→ wanxi 작성자
24.04.17 · 183.♡.85.19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3077199301_sB6cXDKO_1353e69e9fd97b0a6a0a1ab25d41dd178b7c18d0.jpg]
대봉이 : wanxi 삼쵸온 제대로 보셨땨옹..!♡ 나 맹수댜옹♡♡ -
부부릎뜨니숲이어쓰
24.04.17 · 119.♡.48.246
이제 덥겠다옹. 흰 장갑 벗으라옹~
클량에서 보다가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ㅎㅎ -
노노래쟁이s
→ 부릎뜨니숲이어쓰 작성자
24.04.18 · 211.♡.68.15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3554690207_svn3mxlf_039a18997d53def3fde354e79631ac93f908eccf.jpg]
대봉이 : 부릎뜨니숲이어쓰 삼쵸온~ 방갑땨옹♡♡ -
작작은마루
24.04.17 · 221.♡.98.133
건강하자 슘봉쓰! -
노노래쟁이s
→ 작은마루 작성자
24.04.18 · 211.♡.68.15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3554690207_se8Fn9Ib_c15b4afb3f894d4f96d6512711d0c73f6db195c7.jpg]
슘봉이 : 작은마루 삼쵼 감사하댜옹♡ - 그
그저
24.04.17 · 183.♡.29.173
엉
잔기침요?
별일 아니길요 ㅠㅠ -
노노래쟁이s
→ 그저 작성자
24.04.18 · 211.♡.68.15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3554690207_7OR6Ik3G_e1b8fdd10a6752d8b08532ea9e921b82e9022050.jpg]
차라리 재채기면 좋겠는데 기침이니 기관지에 문제가 있을까 걱정스럽네요.. 큰 일로 병원 다녀오니 작은일로 보이지가 않아 마음 졸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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