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장 욕하지 않는 것이 매너인것처럼
parkcri

Lv.1 parkcri (162.♡.118.53)

2024년 3월 30일 PM 04:29 · 수정됨(17:49)

조회 1,003 공감 0

이제는 서로의 선택에 의해 떠나거나 남은 사람들로 나뉘게 되었지만,

이곳의 활성화를 응원하는 마음이
그곳의 폭망을 기원하는 저주로 연결되지는 말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남은 사람들이 당연히 운영자의 편에 선것도 아니구요.

그곳에 가서 이곳의 기쁨을 전달하는 것도 좋지만, 몇몇 조롱글들이 보이는 듯 하여, 마음이 좋지 않네요.

안정화가 되면 될 수록, 다양한 선택을 한 사람들이 이곳에 모이게 될 것인데,

이제는 이곳에 집중하고, 이곳을 더 살기 좋은 공간으로 만느는데 주력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제 남은 자들의 몫은 그들에게 남겨두는 걸로 하는게 어떨지요?

(물론 양쪽에서 모두 최선을 다하시는 분들은 당연히 각각의 공간에서 최선을 다하는 거구요.)

댓글 (11)

  • 호락 Lv.1

    24.03.30 · 162.♡.138.206

    죄송하지만 이 글은 모바일로 작성하셨나요? 현재 윈도우로 글 작성하려면 제목창만 입력이 가능하고 내용창이 입력이 안되어서 다른 분들도 그런가 여쭈어봅니다.
  • parkcri

    parkcri Lv.1 → 호락 작성자

    24.03.30 · 162.♡.118.53

    네 모바일(삼성브라우저)로 작성하였습니다.
  • Life2Buff

    Life2Buff Lv.1 → 호락

    24.03.30 · 172.♡.211.82

    지금 PC 또는 Mac에서 글쓰기가 안 되는 문제가 종종(잘 되는 분들도 있음)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모앙님께서도 이미 이 문제를 인지하고 작업 중이신 걸로 압니다.
  • 돗도리

    돗도리 Lv.1

    24.03.30 · 141.♡.86.76

    전 직장에서 잘 마무리 하고 나오면 괜찮은데 부당하게 잘려서 퇴사당하면 악감정만 남긴 해요 ㅠㅠ
  • parkcri

    parkcri Lv.1 → 돗도리 작성자

    24.03.30 · 162.♡.118.53

    상사가 싫어 퇴사한 후 규모 작은 회사에 취업했는데, 그 회사가 성장이 가파르다면, 그래도 마음의 여유는 가질 수 있지 않을까요? ㅎㅎ상사가 싫은 거지 직장 동료가 싫은 건 아닐체니까요.
  • 돗도리

    돗도리 Lv.1 → parkcri

    24.03.30 · 172.♡.233.69

    맞습니다.
  • ㅁㅁㅁ

    ㅁㅁㅁ Lv.1

    24.03.30 · 162.♡.178.138

    그[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3/comment_2728309386_nrsQZHJY_6a5c7dde3e6ddb934af8c1d87102fc434764477d.gif]를 욕하는거겠죠.
  • parkcri

    parkcri Lv.1 → ㅁㅁㅁ 작성자

    24.03.30 · 162.♡.118.53

    벌레만 남았다는 표현이 좀 거슬러서 글을 쓰긴 했습니다. 좀 위험한 표현같기도 하구요...
  • ㅁㅁㅁ

    ㅁㅁㅁ Lv.1 → parkcri

    24.03.30 · 162.♡.114.227

    그 심정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어린성년시절부터 동거동락했던.. 많은 사람을 만나고 도움받고 위로받고
    같이 눈물 흘리던 사람들이 있던곳이 한 사람의 아집으로 망가져 버린 걸 보면서
    거기 대고 욕하는 사람들도 이해는 합니다.
    ...
  • Picards

    Picards Lv.1

    24.03.30 · 162.♡.90.185

    거기 상사의 태도가 벌레만 남아도 수익만 나면 되 하는 태도였고, 실제로 그렇게 되가는 꼴을 보니 그 벌레 퇴치하겠다고 애쓰던 입장에서는 열불이 날 수밖에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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