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작가 (221.♡.125.57)
2025년 2월 1일 PM 08:57 · 수정됨(02. 02. 01:13)


위의 사진은 작년 12월에 철원 이길리에 가서 직접 찍은 것이구요... (EOS R1 + RF 200 - 800mm)
같이 간 와이프가 카메라로 직접 보고 귀여운 고양이 같다고 했는데...
집에 와서 철원 두루미 다큐멘터리 보고 비명을 질렀습니다. 고양이인 줄 알았는데 왜 저러냐며...
아래 유튜브 영상은 KBS에서 10여년전에 방송했던 다큐멘터리인데 삵 진짜 무섭습니다.
(삵의 두루미 사냥 및 취식 장면이 있으니 징그러운 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보지 마세요)
https://youtu.be/u6H1JzKfPk8?si=HxSqTFbkjgWdEuoy&t=778
촬영 감독님의 인터뷰가 있는 버전도 따로 있습니다.
https://youtu.be/AY1hYja6omo?si=w-x34CQSZmC1vC6b
한반도 최상위 포식자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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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PhF
25.02.01 · 119.♡.163.220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들도 같이 사는 사람에게나 살갑지 밖에 나가면 작은 동물들 잘만 죽여대죠. 타고난 맹수들입니다. -
윤윤작가
→ RPhF 작성자
25.02.01 · 221.♡.125.57
어우 자기보다 훨씬 더 큰 두루미 사냥하는 거 보니까 진짜... 덜덜덜 하네요. 생긴 거 보고 무시하면 안 되겠습니다. -
DDINKIssTyle
25.02.01 · 14.♡.7.140
시골 야생 고양이들도 닭 잡아먹어요 ㄷㄷ 목을 확 따버리는데..
문제는 배고파서가 아니라 재미로 목만 따고 다니는 개체들이 있다는 점 ㄷㄷㄷ -
윤윤작가
→ DINKIssTyle 작성자
25.02.01 · 221.♡.125.57
ㄷㄷㄷ 그렇군요... 하긴 예전에 집에서 철장 안에 닭 키울 때 등에 털이 왜 다 빠졌나 했더니 동네 고양이가 와서 괴롭혀서 그런 것이었더라구요. - 달
달의서쪽
→ 윤작가
25.02.01 · 39.♡.37.189
등에 털이 다 빠진건 고양이가 아니라 장닭이 한걸껍니다.
이유가 있어서 그부위 털이 빠지는거라서..... -
츄츄하이하이볼
25.02.01 · 172.♡.94.45
고양이과 사냥 능력이 높고,
그래서 캣맘 짓이 생태계적으로 문제가 되는 거죠
중소형 외래종 고양이과 동물을 적정 개체수의 수백배 이상으로 폭증시키는 생태계 파괴, 동물학대 행위이니까요. {emo:onion-116.gif:50} -
윤윤작가
→ 츄하이하이볼 작성자
25.02.01 · 221.♡.125.57
저도 캣맘들은 극혐합니다. 무책임의 끝이죠. -
타타잔나무
25.02.01 · 222.♡.228.100
키우던 토끼 잡아먹던 애들이 알고보니 동네 고양이었습니다. -
윤윤작가
→ 타잔나무 작성자
25.02.01 · 221.♡.125.57
동네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 죠. -
Ssail
25.02.01 · 206.♡.109.207
이게 말로만 듣던 칡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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