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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칼의 언어로 대응하고 조롱의 언어로 대처하는 것은 하나되어 이기는길 아냐"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작성일 2025.02.01 22:19
6,102 조회
193 추천

본문



쟤들과 하나가 될 생각 없는데요....

사과하고 손내밀고.... ?? 누가 누구에게 사과해요???

협치를 돌려서 길게도 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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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8 / 1 페이지

오하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하브
작성일 02.01 22:19
사과는 수박끼리... (하세요)

푸른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작성일 02.01 22:22
때릴 때는 좋았겠지만, 맞을 때는 아프죠

giants72님의 댓글

작성자 giants72
작성일 02.01 22:22
갈수록 실망스럽네요 처음부터 단합하자는 뉘앙스만 보였어도 중간은 갔을텐데 수박깨지는 소리나 하더니 끝까지 지만 잘났네요 이제라도 실체를 알았으니 정치새명은 끝인거같네요 젊지만 옛날을 사는 사람ㅉㅉㅉ

피를줘님의 댓글

작성자 피를줘
작성일 02.01 22:23

타잔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타잔나무
작성일 02.01 22:23
뻔뻔하네요.

moho님의 댓글

작성자 moho
작성일 02.01 22:23
페북에 글 싸지를 시간에 광장에 나가 보세요.
현생을 좀 사세요.

끼융끼융님의 댓글

작성자 끼융끼융
작성일 02.01 22:24
저 말은 당대표 체포동의한 수박들한테 가서 이재명 조롱하지 말라고 해야죠. 지가 수박이라 그렇게는 못하는건가요?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작성일 02.01 22:25
@끼융끼융님에게 답글 수박 이전에 국힘가서 해야할 소리 같습니다

셀빅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셀빅아이
작성일 02.01 22:24
저 글이 지난번 글과 다른 모순 투성이고, 반성도 없고, 이낙연의 애매한 말투라 열받죠.
아예 글을 쓰지 말던가 당원에게 사과부터 해야 했습니다.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작성일 02.01 22:25
@셀빅아이님에게 답글 네.. 교묘하게 주어가 없습니다

Awacs님의 댓글

작성자 Awacs
작성일 02.01 22:26
조별과제 내내 결석하다 마지막 발표도 끝나고 학점 나올 때 쯤에 훈수 두는 소리 하고 앉아 있네요.

낑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낑낑이
작성일 02.01 22:28
대체 옆에 누가 붙어있길래, 저렇게 계속 글을 쓰는 걸까요...

블루모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루모카
작성일 02.01 22:28
토수 씌게 치고 뭔 하나됨?

인생여러컷님의 댓글

작성자 인생여러컷
작성일 02.01 22:29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작성일 02.01 22:30
개소리 그만하고 어서 이낙연당으로 꺼지시오
이젠 저 사람 이름만 들어도 치가 떨리네요

그대의벗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대의벗
작성일 02.01 22:30
점점 더 민심과 멀어져 가는 군요. 관심도 두지 말아야겠습니다.

D다님의 댓글

작성자 D다
작성일 02.01 22:31
매우 실망스럽네요. 당신에게 당원은 대체 어떤 존재인겁니까?

ZRHsoju님의 댓글

작성자 ZRHsoju
작성일 02.01 22:32
프사에 "함께 맞는 비"라고 써있는거 같은데, 이 사람 12월 3일에, 그리고 그 이후 지금까지 쭈욱 함께 비 맞은적 있나요?
비 다 그쳐가니까 스물스물 나오는거 같이 보이는데 말이죠

Justice님의 댓글

작성자 Justice
작성일 02.01 22:34
민주당 당원 민주당 지지자의 마음도 못 읽고 못 얻으면서 참 꿈도 야무지네요

원티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티드
작성일 02.01 22:34
"진심으로 사과하라"는 당신의 뜬금포야말로
칼의 언어이고 조롱의 언어이자 모욕의 언어라는 것을
계파정치의 온실에서 자란 고상한 당신은 절대 모를 거요.
잘못도 없는 우리에게 사과하고 손 내밀라 말고
당신들이 대오각성하고 변화와 혁신에 동참하든지 말든지...
그럴 용기조차 없다면 피곤하게 구구절절 떠들지 말고
그냥 조용히 각자 제 갈길 갑시다.
당신들을 맥락 없이 이해하고 수용하기엔
이제 민주당이 변해도 너무 변했다오.

뿌리깊은나무님의 댓글

작성일 02.01 22:35
칼의 언어는 하나 되어 이기는 길이 아니고분열과 반목의 언어는 하나가 되는 길 인가요?  참 희안한 논리네요.

AKANAD님의 댓글

작성자 AKANAD
작성일 02.01 22:38
유체이탈하고 처 자빠졋네요.

작가선님의 댓글

작성자 작가선
작성일 02.01 22:42
요즘 수박들 특징이 개소리를 정성스럽게 길게 돌리고돌려서 쓴글을 올리네요.ㅎㅎ

이만큼괜찮다님의 댓글

작성일 02.01 22:44
헤어진 남친/여친처럼 다시 와서 질척거리려나본데,
다시 만날 생각이 없는 쪽에서는, 뜬금없고 찾아와서는 사과해, 흥!이라고 해봐야 본인만 우습습니다.

브래드베리님의 댓글

작성자 브래드베리
작성일 02.01 22:46
다 좋은데, 말의 방향이 수박들로 향해야지..왜 이대표로 향하는지 정말 이해 안됩니다. 결론은 그냥 똑같은 수박.

남매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남매아빠
작성일 02.01 22:46
당대표한테 재명이 재명이 그러던 것들이랑 뭘합니까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2.01 22:47
이제 관심주지 맙시다.

story4o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tory4one
작성일 02.01 22:51
가망이 아예 없는 쓰~ 였군요. 쯔쯧

우물안개구리님의 댓글

작성일 02.01 22:51
도대체 뭔 사과요?

에네르기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네르기파
작성일 02.01 22:51
감옥에 오래 있어서 정치 '감각'이 많이 떨어진게 아닐까 합니다. 매일 매일 바뀌는 세상에서 몇년간 감옥에 있다, 또 해외에 나갔다 오면 매일 바뀌는 상황을 캐치못하고 저런 소리를 할 가능성도 있지 않나.. 이렇게 추측합니다

Übermensch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Übermensch
작성일 02.01 22:51
전문 용어로 " 주접을 싸고 있네요 "

예태님의 댓글

작성자 예태
작성일 02.01 22:53
참내, 예전에 높게 평가하며 가졌던 호감도가 이렇게 짧은 시간에 훅 가는군요.
호감도가 0 을 넘어 이제 화가 날 지경입니다.
그만하세요. 좀

sierr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erre
작성일 02.01 22:54
민주당원도 아닌 너뭐돼 주제에 뭔 혓바닥이 저리 긴지 모르겠네요.

풍사재하님의 댓글

작성자 풍사재하
작성일 02.01 22:58
욕이 마렵네요
그냥 깜방이 어울리는 자였습니다

크아아앙님의 댓글

작성자 크아아앙
작성일 02.01 22:59
어지간하면 딴지 안걸고 싶은데 좀 너무하네.
자기가 선빵치고 왜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있나 모르겠네요.

LAFLAM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FLAME
작성일 02.01 22:59
글좀 길게 써두면 뭐 있어보이는줄 아는가보죠
님하의 쓰임새는 윤뻐커가 사면해준 이유로 갈음하겠습니다

정치 관두쇼

무텐님의 댓글

작성자 무텐
작성일 02.01 23:00
킁킁 익숙한 냄새가 나는 군요. 수박의 냄새

dust_ku님의 댓글

작성자 dust_ku
작성일 02.01 23:05
뭔 개소리를 거참

Universe님의 댓글

작성자 Universe
작성일 02.01 23:08
‘무소속’ 김경수의 입에서 나온 말이군요

ruther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uthere
작성일 02.01 23:08
지난 총선 이후로 과거 그 어느 때보다 하나되는 길을 잘 가고 있었는데 대체 무슨 말씀이신지?
자기 자신이 마치 객관성의 절대반지를 가진 타고난 전략가인 줄 아는 이철희 같은 나르시시스트와 가까이하니 근묵자흑, 아니 근수자적 꼴이 나는 겁니다.

날고싶은나무님의 댓글

작성일 02.01 23:10
차라리 그냥 '니들이 저들과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다' 는 생각입니다

Yellow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Yellow
작성일 02.01 23:12
수박들에게 해야할 말을 민주당에게 하고 있으니 답답한 겁니다 경수씨

UQAM님의 댓글

작성자 UQAM
작성일 02.01 23:12
이제 그만봅시다... (반대로 대선때 나와서 민주당표 갉아먹겠죠...)

빅버그님의 댓글

작성자 빅버그
작성일 02.01 23:13
감옥에서 뭔가 잘못된 것인지..원래부터 그랬는데  내가 몰랐건 것인지..뭐든 그만 봤으면 합니다.

demian님의 댓글

작성자 demian
작성일 02.01 23:15
딴데로 가시라고 말해 주고 싶네요

태양의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태양의신
작성일 02.01 23:16
빨리 사라져야 하실분이네요

호디리님의 댓글

작성자 호디리
작성일 02.01 23:23
아니 이자는 뜬금없이 나타나서 지가 뭐라도 된양 시끄럽게 떠들고 그러는 거지요?
과거 자기가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나요?
비서 출신 주제에 갑자기 나타나서 뭐라고 떠드는 겁니까?
설령 이재명 리스크가 실헌된다 하여도 니들
분탕치고 정리된 놈들 다시 받아 줄 생각 없고
너는 특히 그렇습니다. 꺼지세요.
그런 일이 닥친다 해도 우리에게는 인재 많습니다. 너희들 안철수부터 시작해서 이낙연과 그 떨거지들,  정말 지겨운 것들 이제 겨우 정리하고
싸울 준비가 되어 있는데 뭐라고 입벌리는 건가요? 낙연이 한테 가세요. 거서 떠드시지요?

오늘은흥이안나님의 댓글

작성일 02.01 23:32
"저는 하나되는 길을 호소하고 이기는 길로 가자고 부탁드렸습니다"??? 부탁하면 다 들어드려야 되는건지요. 말투가 오히려 상대방을 인정하지 않고 일방적인 자기 의견만 피력하는 사람이었군요. 다양성을 인정해서 독주를 막자면서요... 말이 논리적이지 않고 앞뒤가 다르신 분이었는지도 몰랐네요. 잘 알아갑니다. 민주당에서 이제 그만 봤으면 하네요.

살아야돼님의 댓글

작성자 살아야돼
작성일 02.01 23:32
참나... 사죄는 수박들이 해야지.
어째 내란당 저것들 화법을 닮아가냐.

트레비스님의 댓글

작성자 트레비스
작성일 02.02 00:01
문제는 본인이 훈계하는 대상이 대다수 당원이나 민주당 지지자라는데 있습니다.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광장에 나오시거나 최소한 커뮤니티 모니터링 하세요. 선문답하고 운띄우던 정치공학 시대는 이미 과거의 유산입니다. 선배들이 좋아하는 시대정신을 받드세요.

neodisk님의 댓글

작성자 neodisk
작성일 02.02 00:07
조롱과 뒷담화를 즐기던 그들에겐 왜 말을 못할까요?

밤의테라스님의 댓글

작성자 밤의테라스
작성일 02.02 00:19
꼴에 200만 권리당원을 가르칠라고 드네요. 기껏해야 노무현 반사체가 계몽군주가 되고 싶은가 봅니다.  하하하

롱숏님의 댓글

작성자 롱숏
작성일 02.02 00:25
그러는 너님은 왜 칼의 언어로 동지를 비난했나요?
또 칼의 언어로 동지의 뒤를 공격한 자들을 두둔하나요?
너님은 이제 거울도 안보고 사나요?
비난의 대상을 찾는다면, 거울좀 들여다보시죠.

북극올빼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북극올빼미
작성일 02.02 00:49
정말 샌님같다고 느꺼집니다.

볼빨린사춘기님의 댓글

작성일 02.02 00:56
좀더 선명하게 하셔야죠.
애매하게
이낙연스럽게 말고요

smarttech님의 댓글

작성자 smarttech
작성일 02.02 01:18
뭘 왜 사과해야죠? 사과는 수박이 해야죠.  사과도 필요없고 걍 조용히 다른곳을 알아보세요
그 좋은 시절에 뭐 제대로 한것도 없으면서 에휴

CAMER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AMERA
작성일 02.02 01:21
그러니까 이낙엽이 한테가서 먼저 사과하라고 해봐요~
/똥파리들한테 가서 양보하고 사과하고 함께 하자고 해보라니까...
왜 자꾸 민주당에 와사 저럴까요,,,
헌미래에 김경수의 미래가 있는데...

논알콜님의 댓글

작성자 논알콜
작성일 02.02 01:47
김경수가 예전에도 말하는 거 듣고 있으면 돌려 말해서 답답할 때가 있었는데요, 지금은 그냥 완전 때늦은 늙은이가 바쁘게 길 가는 사람 잡고 ‘도를 아십니까’ 하는 거 같네요.
그나저나 저 정치권에서 툭하면 보이는 자기과대평가를 보고 있자면 김어준 말처럼 정치인은 아무나 할 직업이 아니네요. 내내 비서, 보좌, 행정관 하다 후광 입어서 선출직 뽑혔던 거 말고 뭐 성취가 있다고요…참내...

봄내음님의 댓글

작성자 봄내음
작성일 02.02 02:03
윤석열스럽네요. 자신에게 해당하는 말을 왜 남에게 하는 것일까요?

초록몽님의 댓글

작성자 초록몽
작성일 02.02 03:22
노무현은 난닝구 구 동교동이 떨어져 나가도 집권했고
문재인은 모사꾼 김한길과 안철수 그리고 그 따라지들이 떠나고서야 집권이 가능했는데
김경수는 무슨 개소리를 저리 지껄이는가요?
김경수가 일찌기
노무현에게, 문재인에게 난닝구와 안철수에게 사과하라고 한 적이 있던가요?
집권한 세번의 과정에 난닝구와 안철수 패거리는 빼나요? 지능마저 처참해졌구만요.

일석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석1
작성일 02.02 06:43
맛이 갔네요

경지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경지사
작성일 02.02 07:51
빙딱~

흑감ㅈr님의 댓글

작성자 흑감ㅈr
작성일 02.02 08:25
니네가 없어야 저들을 압도할 수 있습니다 김경수수박씨

BearCA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arCAT
작성일 02.02 09:48

inde님의 댓글

작성자 inde
작성일 02.02 09:56
크게 하나되어야 이길 수 있는 건 맞는데요... 그렇다고 아무에게나 고개숙이고 아무 것이나 양보해도 되는 건 아니죠.
"크게 하나되어 이기자"고 주장할 양이면, 일단 스스로 사과부터 하셔야죠.
스스로, 또한 지금 민주당을 뛰쳐나가 있는 그 때 그 동무(?)들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하고,
그러고나서야, 진정으로 사과하고 반성하는 수박(?!)들에 한해서 "크게 하나"될 수 있는 겁니다.
사과해야 할 사람들이 사과받길 바란다는 건, 아직도 제 잘못을 모르고 또 같은 짓을 되풀이할 거란 명백한 의사표시인데,
그러면서 "크게 하나"되자고 해봤자...... 전혀 설득력이 없어요.
오히려 상대방을 '바보, 멍청이, 얼뜨기, 반푼이'로 본다는 티만 팍팍 내는겁니다.

jkd385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kd385
작성일 02.02 12:05
중2병도 아니고
무슨 sns로 정치를 하고 있네요.
이준석이냐?

Hahahohomj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hahohomj2
작성일 02.02 13:11
두리뭉실하게 말하지 말고 누구누구에게 사과하라고 한 건지 말해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내가 믿고 좋아한 김경수 지사님을 바로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낙연, 김영주, 홍영표 등에게 사과하라고 한거면 내가 김경수 지사님을 지지할 이유가 없고, 그들이 아니고 다른 이들이라면 그 이유를 듣고 나도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EraMorgeta님의 댓글

작성자 EraMorgeta
작성일 02.03 02:38
??육갑의 사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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