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호가 원래 이름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심이

작성일
2025.02.02 02:22
본문
완행이었습니다. ㅋ
비둘기-통일호-무궁화호- 새마을호가 원래는
완행-특급(?)-우등(?)-새마을호 였을 겁니다.
완행열차로 부산을 가면 저녁 8시쯤 출발하면 부산진역에 아침 7시쯤 도착했습니당....
20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9
/ 1 페이지
소심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02 02:27
@언더라인님에게 답글
네, 맞습니다. 완행열차를 나중에 비둘기호로 이룸을 바꿨죠. 다른 열차만 오면 기다렸다 가고 모든 역에서 쉬다보니 참 시간이 오래걸리는 열차였죠.
언더라인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02 02:32
@소심이님에게 답글
어렸을때 이른 저녁에 타고 아침에 도착하는
그 느리고 느린 완행열차가 기억나
가끔 다시 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 느리고 느린 완행열차가 기억나
가끔 다시 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SDK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02 02:30
@언더라인님에게 답글
binary는 호남선~
num row column char에~
흔들리는 char char num어로~
bit물이 흐르고~~
내 null물도 흐르고~~
int a=1;어 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이 노래가 맞나요?
num row column char에~
흔들리는 char char num어로~
bit물이 흐르고~~
내 null물도 흐르고~~
int a=1;어 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이 노래가 맞나요?
종로지킴이님의 댓글
작성자
종로지킴이

작성일
02.02 03:24
새벽에 대전 천안 평택에 서는 서울행 무궁화 열차가 있었는데 코로나 팬데믹 이후로 12 시 ~ 아침 6 시 사이의 모든 열차 운행이 없어졌어요. ㅜㅜ
눈사람님의 댓글
작성자
눈사람

작성일
02.02 05:06
문열고 매달려서 바람맞기 재미있었죠
간혹 사람이 없으면 젤 뒷칸 까지 뻥 뚫려서 뒷풍경이 보이기도 했어요
담배도 많이들 피웠죠
객실에서 나는 담배쩐내에 머리아팠던 기억 납니다
간혹 사람이 없으면 젤 뒷칸 까지 뻥 뚫려서 뒷풍경이 보이기도 했어요
담배도 많이들 피웠죠
객실에서 나는 담배쩐내에 머리아팠던 기억 납니다
언더라인님의 댓글
그 완행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