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들의 비둘기호 추억을 깨드리죠.
그
그아이디가알고싶다 (23.♡.175.236)
2025년 2월 2일 AM 03:45 · 수정됨(14:37)
조회 2,951 공감 0
화장실 냄새 독해요.
객실에서도 쿰쿰하고 퀴퀴한 냄새가 진동합니다.
지금도 코끝에 솔솔 나는 것 같아요. ㅎㅎㅎ
백마나 강촌역으로 데이트 가거나 MT(모텔 아님) 갈 때나 즐겁지, 먼거리 갈 때 타면 괴롭습니다.
댓글 (14)
-
취취백당
25.02.02 · 122.♡.154.199
-
달달과바람
25.02.02 · 14.♡.23.97
객차 연결 통로로 바람 쐬러 드나들 수 있었죠. ^^
뻥 뚫린 화장실 아래로 지나가는 철로가 보이는 것도 무서웠어요. -
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 달과바람 작성자
25.02.02 · 23.♡.175.236
그 구멍으로 오물이 뿌려진다는... 우웨엑!!! -
지지혜아범
25.02.02 · 220.♡.197.160
그래도 좋았죠 완행열차 - 또
또가입입니다
25.02.02 · 182.♡.15.69
진짜 옛날에는 객실에서 담배피고 술마시고 그랬죠.
어릴때 매우 괴로웠습니다 ㄷㄷ -
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 또가입입니다 작성자
25.02.02 · 23.♡.175.236
홍익회가 카트에서 담배와 술을 팔던 시절이죠. ㅎㅎ - 블
블랙홍삼
→ 그아이디가알고싶다
25.02.02 · 1.♡.59.119
앗 홍익회라니.. 낭만한도초과네요 ㅎㅎ -
RRanomA
25.02.02 · 125.♡.92.52
비둘기 호는 아재가 어릴 때에 타본 거 같ㅌ기는 한데, 대학생이 돼서는 통일호 밑으로는 안타본 거 같네요. - 그
그대의벗
25.02.02 · 221.♡.124.161
과거를 미화하는 겁니다. 관리안되는 구닥다리 객차에 세상 온갖 악취는 다 믹싱한 냄새가 화장실부터 객실까지 퍼져있었죠. -
까까망꼬망
25.02.02 · 61.♡.120.114
예전에 오랜만에 타본적 있는데 관리 안돼 녹색 의자에 스펀지 튀어나온거 본적도 있네요..
무슨 노선이었나 기억안나는데 화물칸도 연결되어있어서 닭도 있었던 기억이...
맨 뒤칸 가서 보면 열차 지나가는게 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아서 영화처럼 뛰어내리거나
달려와서 타는게 가능하겠다 싶은 생각들었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그땐 문열고 나가고 다 허용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