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nbetterlife (59.♡.103.12)
2025년 2월 2일 AM 09:07 · 수정됨(10:38)
주말에 아이랑 맞추려고 퍼즐을 사왔습니다.
미니 퍼즐 박스도 귀엽고
매장에서 완성된 실물을 보니 예쁜 풍경 액자가 되겠더라고요.
근데.. 막상 맞추려고 표본 사진을 꺼낸 순간.. 아 망했다 싶었습니다.
저걸 보면서 조각 하나하나를 구별하기엔 너무나 쪼꼬미 사이즈 (컵받침과 비교해 보세요);;;
게다가 어떤 낙엽이 어떤 낙엽인지 객체 하나하나 아이덴티티 구별이 불가능합니다.
퍼즐 조각이 작아서 더욱 구별이 힘들더라고요.
어쨌든 결과물은 나왔네요.
고생한 만큼 더 소중하고 이뻐보입니다. ㅋㅋ
그러나.. 파도 퍼즐을 하나 더 사왔다는 것 -_-;;
아이가 바로 꺼내서 이미 한 줄 늘어놨다는 것 ;;
오늘 맞춰야겠죵!
똑같이 생긴 별이 총총한 까만 하늘~
혹은 별 조차 없는 암흑 부분은
어떻게 맞출지 캄캄하네여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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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따람
25.02.02 · 211.♡.5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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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ynbetterlife
→ 보따람 작성자
25.02.02 · 59.♡.103.12
찾아보니 강물과 다리가 나온 버전도 있고, 나무가 있는 것도 있고, 사람이 나오는 버전도 있네요. 근데 4천 피스는 사람이 있는 버전같은데, 이건 좀 개체 구별이 될 것 같습니다. :) 추천 감사합니다. -
나나와함께
25.02.02 · 180.♡.27.53
그랑부르 포스터 퍼즐 샀다가 욕하며 접은
기억이 ㅋㅋㅋ[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2/comment_3035044661_cyM1Jj8R_ccfc60e9fd3eeaf5b631bc0c8ef70a4c98e662fd.jpeg] -
Ddiynbetterlife
→ 나와함께 작성자
25.02.02 · 59.♡.103.12
ㅋㅋㅋ 이것도 만만치 않을 것 같네요. 근데 이쁩니다. 퍼즐 고를 때 아동틱한 알록달록 캐릭터 있는 건 배제했는데, 맞추기는 쉬웠을 것 같아요. 담에 퍼즐 고를 땐 비슷한 배경이 있는건 피해야 겠습니다. -
물물푸레나무
25.02.02 · 121.♡.182.114
고흐 해바라기밭... 1000pcs 이상... 하면.... 헛것이 보입니다 고흐 작품 퍼즐이 유독....
그리고 본문의 저 퍼즐도 피스가 작아서 만만치 않았을 것 같아요 -
Ddiynbetterlife
→ 물푸레나무 작성자
25.02.02 · 59.♡.103.12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2/comment_990734092_lLIVnEuj_00a700b8de146f32240c2a63e1e7c4b420bcd865.jpg] 아항... 이 해바라기가 그 해바라기인가.. 이 꽃잎이 그 꽃잎인가...@_@ 이군용 -
셀셀빅아이
25.02.02 · 125.♡.200.218
저 작은거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네요.; -
Ddiynbetterlife
→ 셀빅아이 작성자
25.02.02 · 59.♡.103.12
ㅋㅋㅋ 얼마나 막연했게요 - 세
세잎클로버
25.02.02 · 121.♡.157.88
2000피스 퍼즐 만들다가 때려쳤던 과거가 있습니다 ㅋ -
Ddiynbetterlife
→ 세잎클로버 작성자
25.02.02 · 59.♡.103.12
2천피스면.. 한달 걸리나요? ㅎㅎ 그러고보니 4천피스는.. 1년 잡아야 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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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이 빨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