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각이 돌아오니 역시 삶의 질에 영향이 있군요.
제
제리아스 (121.♡.33.51)
2025년 2월 2일 AM 09:17 · 수정됨(12:56)
조회 1,516 공감 0
근 7년만에 후각이 돌아왔는데
잘때 아무렇게나 벗어놓은 양말 냄새를 맡고 잠이 깨다니 이게 무슨...
{emo:onion-001.gif:100}
음쓰버릴때도 그렇고
냄새가 강한 음식 먹는것도 한층 피곤해졌습니다. 특히 홍초 같은거...
...그냥 나 후각마비던 옛날로 돌아갈래
{emo:onion-005.gif:100}
물론 가끔 느껴지는 향기가 기분을 즐겁게 해줍니다만
아시잖습니까 인간은 +보단 -에 더 격하고 오래 반응합니다
{emo:onion-023.gif:100}
댓글 (2)
-
셀셀빅아이
25.02.02 · 125.♡.200.218
-
제제리아스
→ 셀빅아이 작성자
25.02.02 · 121.♡.33.51
12월말에 정체불명의 괴질(코로나x, A독감X)에 걸려서 2주넘게 콧물기침고열에 고통받고나니 아마 오랜시간 후각세포를 덮고 있던 이물질이 달아난거 아닌가 하는 의심은 있습니다.
{emo:onion-022.gif:100}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게다가 없어졌던 후각이 어떻게 돌아온건지 신기하네요.
이제 맛난거 맘껏 먹을 수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