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nbetterlife (59.♡.103.12)
2025년 2월 2일 AM 10:55 · 수정됨(16:18)
출처: 오늘도 나아가는 중입니다 | 조민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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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저희 신랑도 제가 만든 요리?를 잘 먹어줍니다.
극찬까지는 아니어도요.
보편적인 맛이 나면 엄마의 손맛이 왜 있겠습니까?
아빠의 손맛이 더 낫긴 합니다만.. 저희집의 경우는요.
조민 선생님이 보편적인 된장찌개 맛을 사회인이 되고 나서야 아셨다니,
아마도 정경심 교수님은 최선을 다해 집밥을 해주셨던 것 같네요.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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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혜아범
25.02.02 · 220.♡.197.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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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ynbetterlife
→ 지혜아범 작성자
25.02.02 · 59.♡.103.12
아마 진짜 맛있어서 좋아하시는 걸거예요. ㅎㅎ -
그그러니까그게
25.02.02 · 58.♡.165.52
고발 에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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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ynbetterlife
→ 그러니까그게 작성자
25.02.02 · 59.♡.103.12
최선을 다하는 가족이빈다.
최선을 다해 먹이는 사람, 최선을 다해 먹어주는 사람. -
시시레비펜
25.02.02 · 175.♡.64.100
김혜자 선생님 이야기인 줄 알았네요 ㅋㅋ -
Ddiynbetterlife
→ 시레비펜 작성자
25.02.02 · 59.♡.103.12
엌ㅋㅋㅋㅋㅋ 그래서 조미료를요? ㅎㅎ 엄마의 손맛 비밀은 조미료 였군용 -
SsCloud
25.02.02 · 121.♡.26.130
저도 신혼 초 아내가 야심차게 만들어 준 찌개 맛에 "유레카~" 눈이 번쩍 떠졌습니다.
이후 20년 넘게 찌개와 메인 반찬류는 제가 만듭니다. -
Ddiynbetterlife
→ sCloud 작성자
25.02.02 · 59.♡.103.12
음.. 뚝딱 만드는 단품 요리는 신랑이 손도 빠르고 맛있고 푸짐하게 만들고요,
나물류 .. 손 많이 가고 양은 적게 나오고 들이는 품에 비해 젓가락 몇 번이면 없어지는.. 그런건 제가 만듭니다. 신랑은 나물류는 한 번도 안 만들어 보긴 했어요. -
까까망꼬망
25.02.02 · 61.♡.120.114
사실 저희집도 아버님이 요리 잘하셨죠...
저희 어머니께서 축농증 수술만 3번 하셔서 냄새를 잘 못 맡으시는데 그게 원인이 아닐까 싶더라구요
같은 요리를 하셔도 할때마다 맛이 좀 다르신터라... -
Ddiynbetterlife
→ 까망꼬망 작성자
25.02.02 · 59.♡.103.12
정량, 계량 없이는 그때그때 다를 수 밖에 없긴하죠. 아마 대부분의 가정이 그렇지 않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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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끓여주는 김치찌개를 정말 좋아합니다
가끔 물어봅니다 당신 이게 정말 맛있어?
혹시 요리 시킬까봐 그런거야? 라고 물어봐도 절대 아니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