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타이밍이지 (115.♡.89.202)
2025년 2월 2일 PM 02:04 · 수정됨(16:32)
아래 글이 사라져서 한번 더 글로 써봅니다.
제가 사실 이전에도 똑같은 글을 쓴적이 있습니다.
아 그리고 일단 말씀드리지만, 국회로 바로 달려갔든 안달려갔든 그건 알바 아닙니다.
의견을 주고 받는거니까요. 이건 마치 예전 민주당 의원 중에서 내가 좀 노동 운동 좀 해봤는데 씁.. 내 의견이 무조건 맞아. 라고 건방지게 행동하는거랑 별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뭐 김경수랑 임종석을 주변에 둔 문재인 잘못 아니냐 이러는데, 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죠. 자유입니다. 근데 그에 따른 책임은 따르는거구요.
저는 이전에도 글을 썼듯이 김경수랑 임종석이 문재인 정권 시절에 어떠한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이슈가 있었느냐 특히 임종석은 뭐가 있었느냐 하면 사실 딱히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오히려 얘네가 이미지가 좋았던건 문재인의 능력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문재인이니까 리더로 잘 콘트롤 했나보다. 지금 저런 말 하는 애들이 암말도 못하고 같이 간거 보면 문재인이 능력 있네! 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는거죠.
그리고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이 상황에서 문재인한테 화살을 노리는게 얼마나 비효율 적이고 비생산적인지 모르겠습니다.
문재인은 지금 책방하는 저기 지방에 사는 아저씨 입니다. 물론 많은 민주당 인사들이 인사를 간다고 하지만, 뭐 그거야 하나의 절차이고 예의일 뿐이죠. 진짜는 이재명과 민주당이 잘하고 그리고 잘해야 뽑히는거일 뿐입니다.
아니, 지금 폭도들이 난리를 치고 어? 법관들 또 테러하겠다고 경고하고 있는 이 와중에 문재인의 월권??;;;
여기서 저도 어떤 분들은 문재인이라고 쓰면 뭐 자기가 존경하는 분인데 존칭 없이 부르는게 불편하다는 분들도 계셨고 그 분들께 대댓글로 님은 존칭 쓰세요 저는 그냥 제 갈 길 갑니다.라고 할 정도로 저는 정치인을 나보다 높게 보지는 않는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이 타겟이 되는건 웃기다는 거죠.
무슨 친재명과 비재명 이따구로 프레임 짜는 것 같기도 한데 웃기지도 않습니다.
지금 국민들 제 코가 석자 입니다. 내가 먹고 살기 위해선 누구를 뽑아야 할지 좌뇌 우뇌가 조금이라도 움직인다면 저는 알거라 생각합니다.
일꾼인 자 누구겠습니까? 굳이 여기다 그 이름 말하지 않겠습니다. 다 알거니까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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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울의밤
25.02.02 · 124.♡.20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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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스까르고
25.02.02 · 183.♡.104.173
신고누적으로 진실의방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아마도 신고 사유가 여럿이라서 그렇겠지만 세 개로 글이 보이네요.
https://damoang.net/truthroom/22155
https://damoang.net/truthroom/22145
https://damoang.net/truthroom/22144
토씨 하나 다르지 않은 글이 클리앙에도 똑같이 올라와 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09750
그 글에 분석적인 댓글이 하나 달렸던데 참고하실 만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09750?c=true#149268590 -
인인생은타이밍이지
→ 에스까르고 작성자
25.02.02 · 115.♡.89.202
감사합니다 ㅎㅎ 사실 그 글에 빡쳤던 이유 중에 하나가 자기가 12.3에 국회로 달려나갔다는 걸 처음부터 강조하는게 "나민지"와 같은 느낌이라 좀 빡쳤었습니다 ㅎㅎ -
에에스까르고
→ 인생은타이밍이지
25.02.02 · 183.♡.104.173
논리를 분석하는 것 자체가 의미 없을 만한 글이었는데요.
그냥 거들먹거리는 용도로 썼겠죠.
그 글의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은 서로 모순된다는 점도 재밌었습니다.
"먼저, 정치권력자들에 대한 맹목적 애착과 신뢰는 없습니다. "로 시작하여
"이재명에게 의리를 지키기 위해 달려나갔습니다." (예, 마지막 문장은 아닙니다. 글 최후반부의 문장이긴 합니다.)
로 마무리 짓는 모순의 대향연이었지요.
짜증나는 일이 있어서 그냥 이렇게 넘어가는데, 아마 컨디션 좋았으면 여러 가지를 했을 것 같긴 해요, 개인적 차원에서요. -
Ookbari
25.02.02 · 1.♡.67.109
글 참 못쓰던군요. 반박할 가치도 없어서 빈댓달고 치웠습니다.
나민지는 과학! - 도
도롱이
25.02.02 · 106.♡.196.236
그러게요. 문재인 전 대통령은 할만큼 해줬다고 생각합니다. 과가 없이 공만있다면 그게 사람인가요 신이지. 그만큼 해 줬으면 남은 사람들이 알아서 헤쳐 나가야죠. -
DDeemo와소녀
25.02.02 · 49.♡.7.244
문통을 비난하지 맙시다. 오히려 문통을 통해 배운 것을 통해 앞으로 어떻게 해결해나아가야할지 고민하고 의견을 제시해도 솔직히 고비가 너무 많습니다. 그러니까 문통은 쉬도록 해주시고, 우리는 이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합니다.
노무현의 시대를 만들기 위해 해야할 일이 많습니다. -
미미달이
25.02.02 · 124.♡.162.207
문통 까는것들 싫어요! -
샬샬랄라
25.02.02 · 211.♡.222.243
효율이나 다른 문제가 아닙니다.
훌륭한 분을 욕하면 안되죠. -
간간이역
25.02.02 · 121.♡.13.174
참 골때리는 글이다 생각했는데... 작업이었나보군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불씨를 줬죠
그래서 더 화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