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121.♡.3.57)
2025년 2월 2일 PM 11:24 · 수정됨(02. 03. 09:15)
이제 한동안은..
휴일 없이 주5일을 온몸으로 받아내야 합니다. 🤣🤣🤣
왜 저는 조금 더 뿌듯하게 휴일을 보내지 아니하였을까요?
아닙니다. 저는 슘봉이와 함께 충분한 휴식을 취했읍니다...!
하지만 왜 이렇게 피곤한 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읍니다. 😅
슘봉 나잇 시작합니다.
오늘은 마냥 재밌게 볼수만은(?) 없는(ㅠㅠ) 슈미와 대봉이의 한따까리 하는 움짤이 담겨있읍니다.

슈미가 등을 보이며 누워있읍니다.

슈미야~ 무슨 일 있니?

슈미 : ................

슈미 : 집사, 대봉이가 자꾸 까불락거린댜옹.. 참교육이 필요할 땐 해야되는 것 아니겠냐옹..?

슈미 : (슘번쩍) 조만간 대봉이 한 번 조진댜옹...!! 눈나로서 하는 교육이니 집사 말리지 말라옹..!!
최근들어 까부는 대봉이 때문에 서터레스가 많이 쌓인 듯한,
슈미의 눈이 갑자기 이글이글 타오르기 시작했읍니다.

저 멀리 식탁 아래,

대봉이가 은엄폐하여 휴식을 취하고 있읍니다.

대봉이 : ....

대봉이 : 집사 왜 자꾸 불안하게 계속 쳐다보고 있는거냐옹..?

대봉이는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알고 있는 건지... 모르고 있는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때는, 화장실을 갔다가 나오던 슈미를 대봉이가 확 하고 덮친 직후 였습니다.

갑자기 참지못한 슈미가 대봉이에게 다가가 분노의 펀치를 날립니다. ㄷㄷㄷ
그러고는 한동안을 대치상태로 있습니다.
조금 느린 모습으로 다시 보시겠습니다.

대봉이도 슈미의 눈빛에서 참교육을 읽은 것일까요?
갑자기 신챤동 집안에 스파크가 파밧!! 튀기 시작했읍니다. 😂
서로 선빵 펀치를 날리고는, 서로의 펀치를 잽싸게 피합니다.
몸이 아픈 슈미도/배뽈록한 대봉이도 어떻게 이렇게 날쌘건지.. ㄷㄷㄷ

그리고는 슈미가 2차로 펀치를 날립니다.
기선을 제압 당한 대봉이는, 귀가 한껏 뒤로 넘어가며, 연신 고개가 뒤쪽으로 젖혀집니다. 😅😅😅

대봉이 : 눈나 장난도 못치냐옹... ㅁ...미안하댜옹......... 앞으론 조심하겠따옹....
대봉이의 '들리지 않는 소리의 꺄옹'을 들은 슈미는,
그제야 화가 풀린듯 집사에게로 옵니다.
대봉이도 이젠 슈미 눈나에게 짓궂은 장난은 그만 쳐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

대봉이는 그렇게 집사의 손바닥에 화풀이를 했고,

다음날 아침 마음이 풀린 듯한 슈미는,
창가에서 열심히 그루밍을 했다고 합니다.
슘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우리 사실 삼촌 고모 이모들 재밌게 보시라고 역할극 한 번 해본거댜옹~!! 심각한거 아니니 재미로 보고 넘어가시면 좋을 것 같댜옹..😊😊 내일부터는 한파가 찾아온다고 한댜옹..!! 아침 출근 길에 반드시 옷 따뜻하게 챙겨입고 나가시기 바란댜옹.. 한주간 우리 삼촌 고모 이모들 모두 화이팅이댜옹..!! ❤️

슘봉 나잇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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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25.02.02 · 119.♡.237.81
쫄봉아 눈나한테 까불라면 수련을 더 쌓아야겠다. -
노노래쟁이s
→ kita 작성자
25.02.03 · 223.♡.249.172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2/comment_3743938988_CrdTqlxt_b649d94f1b7e1c60314a3ce8648207d4c02bd7d0.gif]
대봉이 : kita 삼쵸온~!! 냥림사 한 번 다녀볼까 한댜옹..! 🐯🐯🐯 -
Kkita
→ 노래쟁이s
25.02.03 · 110.♡.45.88
묘림사 주꾸미 방장님을 찾아가거라. -
노노래쟁이s
→ kita 작성자
25.02.03 · 59.♡.141.22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2/comment_991399395_VPmGEcOs_5912b0c9d89844f42f44ebfef68108af2b0fe2a1.gif]제 몸을 희생해가며 수련을 돕는 그 묘림가 쭈꾸미 방장이 바로 접니까? 😎😎😎 -
시시커먼사각
25.02.02 · 49.♡.218.16
대봉이 슈미눈나힌테 푸드트리 간식도 안 뽑아주면서 자꾸 까불면 혼난다옹.. ㅎ -
노노래쟁이s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02.03 · 223.♡.249.172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2/comment_3743938988_sf1waSyG_777f2bd3b9a7607beae79a1d7d773a6c492121ab.gif]
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쵼... 이미 눈나가 강탈해간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댜옹.. 나능 억울하댜옹.. 🐯😭 -
소소룡.백호
25.02.03 · 180.♡.212.188
히번뜩 슈미 무섭네요. ㅋㅋㅋ 누나가 동생 기강 확실히 잡고 사는군요. 동생 눈치보는 우리 소룡이와는 다르네요 ㅠㅜ -
노노래쟁이s
→ 소룡.백호 작성자
25.02.03 · 223.♡.249.172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2/comment_3743938988_UVRl0bC9_cb194bdc0ae6e8f68ebceee465372c0eec27dcaf.gif]
왜냐믄 화장실에서 나올 때 대봉이가 종종 저러거든요.. 보통은 썽질 한 번 내고 마는데 오늘은 뒤끝 작렬이었네요 ㅋㅋㅋ 😅😅 - 호
호호바
25.02.03 · 211.♡.20.19
저희 애들은 쌈박질 하다가도 촬영만 할라치면 바로 해산인데 슘봉이는 우째 포착 당했네요 ㅋㅋ 동생들은 꼭 꿀밤 한 대 맞아야 정신을 챠린댜옹! -
노노래쟁이s
→ 호호바 작성자
25.02.03 · 59.♡.141.22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2/comment_991399395_lmMs6v9e_16b7e7e82178078f7f55e160ea2acc0c6285040f.jpg]
저희도 이번 영상 직전에 사진으로 기가 막히게 기록해둔 이 사진이, 무려 5년은 되었을거예요. (물론 자주 싸우는 것도 아니지만) 이런 귀한 사진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는 맞는 것 같읍니다.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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