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친구들은 모르던 음식_식해
코쿠

Lv.1 코쿠 (112.♡.121.165)

2025년 2월 3일 AM 08:42 · 수정됨(10:57)

조회 1,727 공감 0


서울친구 셋이 저희 집에 놀러왔다가 밥반찬으로 꺼내놓은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가자미 식해.


다들 처음 보는 음식이라고..한 친구는 엄청 맛있다며 잘 먹었고

나머지 둘은 한 입 맛보고는 말더군요.


강원도와 경상도에서 찾아볼수 있는, 가자미를 쌀과 엿기름, 무우, 각종 양념을 해서 발효시킨 음식입니다.


식당에서도 잘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밑반찬으로 내놓기에는 손이 많이 가고..

전문식당은 지나다니면서는 못본것 같고 찾아보면 나올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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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작은눈 Lv.1

    25.02.03 · 211.♡.192.121

    저 식혜를 처음 접했을때

    "식혜줄까?"
    "네~"

    잠시후

    "이게뭐여?????????"


    네.. 비락식혜 같은 그런건줄 알았죠 ㅋㅋㅋㅋ
  • 부서지는파도처럼

    부서지는파도처럼 Lv.1

    25.02.03 · 116.♡.169.232

    식혜와 식해.. 발음이 비슷해서 많이 오해들 하시죠. ^^
    대신 식혜를 감주라고 말하지요.
  • 백장미

    백장미 Lv.1 → 부서지는파도처럼

    25.02.03 · 223.♡.188.25

    저희 동네에서는 예전에 단밥이라고 했었어요
  • 흰돌 Lv.1 → 부서지는파도처럼

    25.02.03 · 211.♡.49.29

    서울에서는 식혜와 감주를 다르게 봅니다. 감주는 밥알이 들어있는 것이고, 식혜는 밥알은 따로 보관하다가 먹을 때 띄워주는 것을 말합니다. 후자는 먹을 때 밥알 모습이 살아있고 음료도 맑습니다.
  • 알로록달로록

    알로록달로록 Lv.1

    25.02.03 · 223.♡.177.133

    요즘도 주는지 모르겠지만 본죽에서 반찬(?)으로 줬었죠
  • 눈팅이취미 Lv.1 → 알로록달로록

    25.02.03 · 182.♡.218.38

    아, 그게 식혜였군요. 명태 무침 인 줄…
  • 벽오동심은뜻은

    벽오동심은뜻은 Lv.1

    25.02.03 · 128.♡.187.153

    본인 못먹읍니다
    ㅇ벗어서 못먹읍니다
    ㄷㄷㄷㄷㄷ
  • 점심머먹지2

    점심머먹지2 Lv.1

    25.02.03 · 223.♡.175.90

    아플때 죽에 저거 조금잊면 입맛이 확 돌더라구요.
    김치도ㅈ부담스러울 정도로 아플때
  • 그아이디가알고싶다

    그아이디가알고싶다 Lv.1

    25.02.03 · 23.♡.175.236

    엄마 포함 외가가 함경도 출신인데, 제 외할머니가 아주 잘 만드셨습니다. 본래 함경도 음식이거든요. 함경도 버젼은 좁쌀로 만듭니다.
  • ㅋ앙이

    ㅋ앙이 Lv.1

    25.02.03 · 61.♡.114.7

    무랑, 조가 들어가면 더 좋죠.. 무만 먹어도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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