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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최근 난리라는 NASA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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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작성일 2025.02.02 23:16
11,674 조회
7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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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밖에 안남았네요.. 이젠 브루스 윌리스 아저씨도 아프고.. 누가 해결하나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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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 1 페이지

21stSeptemb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1stSeptember
작성일 02.02 23:17
지금 과학 발전 속도면 7년내 일론머스크가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홍성아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홍성아재
작성일 02.02 23:19
@21stSeptember님에게 답글 일론 머스크 아주 혐오합니다. 그 자에게 의지해야 한다면 무척 불쾌할 겁니다.

21stSeptemb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21stSeptember
작성일 02.02 23:32
@홍성아재님에게 답글 불쾌한건 불쾌한거고 기술력은 이미 나사 조차 의지하고 있는 수준이니 높은 확률로 일론머스크를 통해 해결되지 않을까 싶네요.

홍성아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홍성아재
작성일 02.02 23:35
@21stSeptember님에게 답글 네. 맞아요. 그러리라 생각합니다. 그자밖에 없나 항상 아쉬워요.

21stSeptemb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21stSeptember
작성일 02.02 23:40
@홍성아재님에게 답글 독점에 가까웠던 미국 AI시장이 딥시크의 등장으로 휘청거렸던 것처럼 치명적인 후발주자가 나타지 않으리란 법은 없으니 지켜봐야겠죠..

CAMER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CAMERA
작성일 02.03 00:07
@21stSeptember님에게 답글 그 후발주자가 중국이되면 그것 또 그것대로 휘청입니다...ㅠ

트라팔가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트라팔가야
작성일 02.02 23:52
@21stSeptember님에게 답글 <돈룩업 >영화의 그 사장이요 ㅎㅎㅎ

엘바토_네버다이님의 댓글

작성일 02.02 23:19
27년 전 이 모든 것을 예언하는 영화였던 것입니꽈!!!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일 02.02 23:20


1.4% 면 상당히 높은 확률이죠.

에피네프린님의 댓글

작성자 에피네프린
작성일 02.02 23:20
돈 룩업!

퍼스님의 댓글

작성자 퍼스
작성일 02.02 23:20
랜덤뽑기 1.4%면 꽤 높은건데요 ㄷㄷㄷ

에피네프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피네프린
작성일 02.02 23:24
@퍼스님에게 답글 모바일 가챠에 익숙한 우리들에게
1.4 %면...

ThinkMoon님의 댓글

작성자 ThinkMoon
작성일 02.02 23:21
저거 보다 높은 주의도가 뜬 운석도 과거에 있었는데 모르고 지나간 적 있습니다.(마이 아포피스, 토리노 등급 4단계)
저는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충돌도 안 할 듯하고요.

오호라님의 댓글

작성자 오호라
작성일 02.02 23:23
그냥 리셋하고 새로 시작하는 것도...

Gesserit님의 댓글

작성자 Gesserit
작성일 02.02 23:23
로또 4등 확률보다도 7배가 높군요. ㄷㄷㄷ

luq.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
작성일 02.02 23:32
1.4%로 이런 정도면 10% 넘으면 정말 난리 나겠네요.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작성일 02.03 08:25
@luq.님에게 답글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것 같습니다. 확률 경험.

그리고 모니터링 데이터가 쌓이면
확률은 내려가기도 올라가기도 하죠.

ruther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uthere
작성일 02.02 23:37
Y2K가 몇 퍼센트였더라... 가물가물하네요.

버미파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버미파더
작성일 02.02 23:42
일단 주의하긴 해야겠죠.
누군가 꾸준히 관찰할 겁니다.
우린 그냥 다모앙에서 놀고 있으면 또 소식이 들려오겠죠. 머.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작성일 02.02 23:45
폭파시키거나 비켜가게 하는 대신 소행성 광물 캐낸다고 할지도 모르니 광업회사 주식이 오를거같네요

캐라트레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캐라트레이스
작성일 02.02 23:58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국장 고수시군요 ㄷㄷ

kuku_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uku_
작성일 02.02 23:49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여러분

트라팔가야님의 댓글

작성자 트라팔가야
작성일 02.02 23:53
토리노 척도 4단계도 있었군요. ㄷ ㄷ ㄷ

토리노 척도 (Torino Scale)

**토리노 척도(Torino Scale)**는 **지구 근접 천체(Near-Earth Objects, NEOs)**가 지구에 충돌할 가능성과 그 충돌이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데 사용되는 척도입니다. 1999년 **리처드 P. 비넬(Richard P. Binzel)**이 개발했으며, 0에서 10까지의 숫자로 위험도를 나타냅니다.

토리노 척도의 구조

토리노 척도는 충돌 확률과 **충돌 에너지(위력)**를 기반으로 아래와 같이 4가지 범주로 나뉩니다.

등급 설명
0 (백색) 위험 없음 (지구에 위협이 없음)
1 (녹색) 정상 (일반적으로 위협이 없지만 추가 관측 필요)
2~4 (황색) 주의 필요 (위험 가능성이 있지만 대부분 회피될 것으로 예상됨)
5~7 (오렌지색) 심각한 위협 (충돌 가능성이 높거나 지역적~전 지구적 피해 예상)
8~10 (적색) 확실한 충돌 (큰 재앙 또는 대멸종급 충돌)

예시 및 실제 적용 사례
• 아포피스(Apophis, 99942): 2004년 발견 당시 2029년 지구 충돌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되어 토리노 척도 4를 기록했으나, 이후 추가 관측으로 위험이 해제됨.
• 베누(Bennu, 101955): 22세기에 지구 충돌 가능성이 조사 중인 소행성으로, 현재 낮은 등급에 해당.

관련 개념
• 파레르모 척도 (Palermo Scale): 토리노 척도보다 더 정밀하게 위험도를 평가하는 척도.
• 지구방위(Earth Defense): 소행성 충돌을 방어하는 NASA DART 미션 등의 연구 진행 중.
• 체류빈스크 유성(2013): 토리노 척도 적용 대상은 아니었지만, 대기권에서 폭발하며 큰 피해를 일으킨 사례.

Jamesvond_k님의 댓글

작성자 Jamesvond_k
작성일 02.02 23:55
크기가 수백미터는 되는거ㅜ아닌가요?

FV4030님의 댓글

작성자 FV4030
작성일 02.03 00:01

에이스컴뱃에 나오는 스톤헨지 같은 거 만들어야 하나요. ㄷㄷㄷ

가사라님의 댓글

작성자 가사라
작성일 02.03 00:01
경남 합천에 있는 운석충돌구를 만든 운석이 지름 100~200m 짜리 였다고 추정하네요.

안녕클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안녕클리앙
작성일 02.03 00:15
종말이다! 플라잉 스파게티님이 임재하신다!
이런 사람들 빠질 수 없죠

DRJang님의 댓글

작성자 DRJang
작성일 02.03 00:16
소행성 궤도변경 실험에 이미 성공한 봐 있기에, 남은 시간 고려하면 큰 문제는 아니죠..

제러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러스
작성일 02.03 00:21
이것도 민주당 때문 이재명 때문이라고 할거 같아요. 망할 내란범 동조자들

백장미님의 댓글

작성자 백장미
작성일 02.03 00:50
루리웹에서는
나사가 미리 발표하는 건 그렇게 위험한 건 아니라는 거다. 진짜 위험한 거라면 일이 벌어진 후에 사실은 이런 위험이 있었다라고 발표할 것이다.
이런 비슷한 이야기를 하더군요. ㅎ
(그저 농담일 겁니다)

뚜벅뚜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뚜벅뚜벅
작성일 02.03 03:44
50메가톤짜리 차르붐바도 심각한 피해는 없었는데 8메가 짜리면 복잡한 세상 무시하죠

lIIIIIl님의 댓글

작성자 lIIIIIl
작성일 02.03 09:04
트럼프한테 우리 예산은 건들지 말아 주세요. 시위 하는거 같은데요

탱크잡는쏘냐님의 댓글

작성일 02.03 11:31
당시 부르스윌리스는 사위가 있습니다.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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