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30대때 꿈이 작은 클럽하우스 하나 갖는 거였는데..
B
Badger (220.♡.33.56)
2025년 2월 3일 AM 09:42 · 수정됨(10:43)
조회 710 공감 0
30대에 결혼하고 꿈꾸던 게
나중에 나이 먹고 적당한 공간 하나 빌려서 아케이드 머신 게임기도 하나 놓고
다트판이랑 보드게임이랑 적당한 음료 마실 수 있는 바
대형 TV 영화감상도 가능하게 꾸며놓고 원두커피 내려마시면서
친구들과 모여서 적당히 노닥거릴만한 공간 굴릴 수 있으면 좋겠다 했거든요.
요즘 보드게임 관련된 사이트 가 보면 그런 식으로 꾸며놓고 멤버들 돌리는 데가 종종 있더군요.
누군가는 실제로 실현을 하네요. 부럽습니다.
하려고만 하면 집에 들여놓을 수도 있고 돈도 그리 많이 드는 건 아니겠지만 와이프 눈치도 보이고 이래 저래 외국생활 하면서 돈 버는 대신 쓰기만 했더니 나중에 취미생활 한다고 모았던 돈도 다 날아가고 친구들도 다 연락 끊기고 뭐 남은 게 별로 없네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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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ogon
25.02.03 · 110.♡.167.112
최근에 퇴사한 모 아나운서 생각나네요. 미혼이라 가능한 삶이겠지만요. -
규규링
25.02.03 · 153.♡.181.136
그래도 결혼은 하셨군요. ㅠㅠ
잔소리 벗어나는 방법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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