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팅 (175.♡.31.91)
2025년 2월 3일 AM 10:32 · 수정됨(11:27)
오늘 겸공에서 유시민 작가와 김어준 공장장이 이런 얘기를 주고 받았죠.
그동안 이재명 대표는 시장, 도지사를 거치면서 뛰어난 행정력을 보여줬고, 검찰을 앞세운 공격에서 꿋꿋하게 버텨내는 모습을 보여줬고, 이번에 비상계엄 상황에서 대단한 위기관리 또는 대처능력을 보여줬다. 누구보다 먼저 국회로 향하고, 국민들에게 국회를 지켜달라고 호소하고.. 근데 언론은 기를 쓰고 이를 의도적으로 무시하거나 축소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물론 비상계엄과 같은 일은 절대 벌어져서는 안되는 일이지만, 쉽게 경험하기 힘든 그 엄청난 사건 앞에 이재명 대표는 그 누구도 보여줄 수 없는 대처능력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당분간 이런 인상적인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정치인은 나오기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미친 비상계엄이나 내란사태는 이번 한번으로 족하니까요.) 그리고 많은 언론들이 합심해서 마치 없었던 일처럼 입을 다물고 있지만, 이미 많은 국민들이 지켜봤고, 그들의 뇌리에 깊이 박혔을거라고 봅니다. 누구나 말로는 쉽게 떠들 수 있지만, 실제 위기 상황에서 행동으로 보여주는 건 절대 쉽지 않거든요. 그걸 모두들 알고 있는거죠.
'시끄러 임마'나 '사과해야 한다, 반성해야 한다' 등 말로 떠드는 부류들만 인정하고 싶지 않을 뿐..
댓글 (2)
-
PPTSD
25.02.03 · 118.♡.174.249
-
곰곰팅
→ PTSD 작성자
25.02.03 · 175.♡.31.91
맞습니다.
사실과 다르게 보도하는 것도 공정성에 어긋나는 일이지만, 그에 못지 않게 사실이 드러나지 않게 의도적으로 감추는 일도 가짜뉴스만큼 나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국민들의 대단함, 민주당의 일사불란함만 부각되고 있습니다.
'시끄러 임마!' 보다도 노출이 안되는 느낌이죠.
어떻게든 노출되지 않도록, 가치가 올라가지 않도록 최대한 의도적으로 단속해나가는 모습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