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찌 (220.♡.72.82)
2025년 2월 3일 PM 02:54 · 수정됨(17:40)
스위치 두 개 바꾸고 (사랑해요 다이소)
거실등이랑 제 방 전등을 바꿨습니다.
일단, 집 인테리어가 날림이였던건 알고 있었는데, 아니 석고보드인데 앙카도 안하고 그 무거운 전등을 그냥 나사로 땜빵 해서 단게 너무 신기했고, 무엇보다, 누전차단기에 전기 배분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는데, 전선 만졌다가 감전도 당해봤습니다. 오.... (감전 당한 이후에는 걍 전체 차단기 내리고 작업..)
전등설치 영상 보면서 기도메타 했던게.. 제발 나무 천장이여라... 했는데
웬걸.. 제 방 전등 나사가 헛 돌아서 이상해서 힘 줘서 뽑았더니, 하얀 가루가 두두두둑.... 네, 석고보드 당첨 되겠습니다!
현실을 부정하며, 일단 제 방 천장 조명을 나사로 어떻게든 달아서 해겼했구요. (나중에 떨어지면 앙카 박지 뭐.. 하는 마인드로.)
거실 천장 조명은 아무리 봐도 앙카가 필요할거 같아서, 잠자면서 유튜브 보면서 앙카 종류, 시공 방법 간단히 찾은다음에
철물점 가서 앙카 사서 박으니까 엄청 단단하게 잘 박히더라구요. (천공 앙카 사랑해요)
거실 조명이 기존껀 무슨 유리재질에 덮개에다가 완전 무거워서 식겁했네요.
눈에 석고 가루 왕창 들어가고.. 어휴.. 이런게 더 힘듭니다.
아니, 이 무거운 프레임을, 앙카 없이 나사로만 (아주 긴 나사를 비스듬이 박아서 장력 최대화 하고 안 무너지게 끔 해결...) 한게.. 이거 시공 할 당시에 앙카 라는 물건이 없었을까? 싶었네요.
이제 내일은 이케아에서 온 책상 조립해야 하네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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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Cloud
25.02.03 · 115.♡.243.51
천장에 보강이 전혀 없는 상태라면 조금 귀찮더라도 구멍 뚫고 다루끼(각목)나 PB 등으로 상을 대는 게 좋아 보입니다. -
토토마토
25.02.03 · 218.♡.165.170
석고 앙카가 있어요.[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2/comment_3667764650_FLVEcCTa_9d78398271c5de65870f13757ca262dc7b1acfd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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