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112.♡.121.35)
2025년 2월 3일 PM 02:58 · 수정됨(15:09)
잠시 찾아보니, 백일장의 유래는 이러하다고 합니다.
... 1414년(태종 14년)부터 진행된
조선시대 지방 문교 진흥책의 하나로,
유생들을 모아 시문으로써 시험을 하던 일에서 유래되었다.
백일장이라는 명칭에 대해서는 크게 2가지 설이 존재한다.
첫째로는 뜻 맞는 사람들끼리
달밤에 모여
친목을 도모하고 시재(詩才)를 견주는 망월장(望月場)이라는 모임이 있었는데
그와는 대조적으로
대낮(白日)에 시재를 겨룬다 하여 생겨난 말이라는 설이 있으며 ...
옛 시절에는
'대낮'(白日)에 하였다 하나,
'인터넷'이라는 공간은 햇볕이 항상 쨍쨍한 대낮이다 보니,
항시 열려 있는 축제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기간'은
우리가 글을 잘 짓는 유생들은 아닌지라, '한 이주일 정도(14일)'면 어떨까 하고,
'소재'는
백일장에서 결정되는 '글감'을 하나 두고, 이리 저리 재미삼아 글을 적어보는 거죠.
어떨까요?
* 이 글을 소모임 '글쓴당'에 올린 글입니다.
끝.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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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레비펜
25.02.03 · 220.♡.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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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벗님
→ 시레비펜 작성자
25.02.03 · 112.♡.121.35
오.. 가끔 '글쓴당'에 놀러오세요. 흐흐흐. ^^ -
DDINKIssTyle
25.02.03 · 61.♡.73.102
누가누가 좋은 Ai를 쓰나 대결이 될것입니다! ㅋㅋ -
벗벗님
→ DINKIssTyle 작성자
25.02.03 · 112.♡.121.35
AI의 힘을 빌리면 탁월하게 촤라락 글이 써지겠지만, 그건 AI의 결과물일 뿐이고, 스스로 글을 쓰는 재미가 있잖아요. ^^
뭐 수상.. 이런 것도 없으니 굳이 AI의 힘까지는.. 흐흐흐 ^^; -
아아찌
25.02.03 · 211.♡.128.34
백일동안 나오는 백일휴가와 같이
백일동안 (가둬놓고) 글짓기 하는것 아닌가요? -
벗벗님
→ 아찌 작성자
25.02.03 · 112.♡.121.35
기간 내내 하품만 하고 다른 거 하다가, 일피휘지로 좌라락 써서 올려도 좋습니다.
그리고, 가둬놓고.. 이렇게 하려면 식사도 대접해야 하고, 등도 두드리며 안마도 해줘야 하고,
따땃하게 방도 댑혀드려야 하고, 하고.. 넘 힘들어요. 흐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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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니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