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는 지나고보면 별거 없는데 왜 그 하루하루는 너무나 힘들까요
B
Beambob (128.♡.93.32)
2025년 2월 3일 PM 03:56 · 수정됨(17:29)
조회 708 공감 0
정말 당시에는 죽을것 같이 힘들어도
조금만 지나고 보면
그게 그리
무거웠을까
귀찮고 번거로웠을까
답답했을까
힘들었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담부터 조금더 신경써서 잘해줄걸 다짐도 해봅니다만
또 당일 공격(?)받으면 그로기 상태로 하루를 보내게 되네요 ㅠㅠ
애들 사진 자랑하고싶은데 못하니 그냥 이쁘다고만 생각해주세요 ㅎㅎㅎ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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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키케팔로
25.02.03 · 218.♡.166.9
- 이
이장똘
25.02.03 · 58.♡.34.208
저도 두딸램 응석에 힘들다가도 지금 이 순간의 애들 모습을 다음엔 보고 싶어도 절대 못보겠지 생각하니 하루하루 더 열심히 놀아주게 되네요 ㅋㅋ😭 -
만만환
25.02.03 · 120.♡.223.141
목마 태우고 다니던 아들이 저보다 커버린지금 그때가 그립기도 합니다 -
휴휴먼계정
25.02.03 · 106.♡.69.189
언제 끝날지 모른 다는 점이 힘들었 던 것 같습니다... - O
oefpw472
25.02.03 · 211.♡.65.119
그게 원래 힘든 거여요~ ㅎㅎ 고생이 많습니다~ -
프프랑지파니
25.02.03 · 175.♡.150.159
인간은 망각의 생물이라.. 힘든 기억이 사라지고 추억이 될 즈음.. 둘째, 셋째를 갖고 다시 깨닫게 되죠 ㅎㅎ -
골골드문트
25.02.03 · 59.♡.69.228
이거 레알요 후회의 연속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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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시간은 금방 지나가고, 몇년 지나면 그때가 그립죠..
우리애 애기냄세 날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젠 꼬랑내 납니다...
엉덩이 씻기고 킁가킁가 할때 그때가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