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정자동 백현초가 폐교 위기라네요
레
레오야사랑해 (125.♡.100.71)
2025년 2월 3일 PM 04:29 · 수정됨(17:34)
조회 5,175 공감 0
전교생이 77명뿐이래요.
작년 입학생이 6명인데
그 중 한명이 전학가서 1학년이 5명이래요.
주변이 저층 빌라촌이고
비싸서 젊은층은 못살아서
많이들 다른 지역으로 갔다고 합니다.
재개발 계획도 당장 없다네요.
정자동은 유명 학군지인데 말이죠...
관련기사 링크답니다.
출처는 한국경제입니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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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vChoi84
25.02.03 · 203.♡.171.41
학군때문에 오른걸로 아는데 학교가 폐교하면...내려갈까요? -
커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25.02.03 · 223.♡.194.222
많이 들어본 학교인데... 뭔가 화제가 됐던적이 있던가요? -
술술향에취해
→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25.02.03 · 1.♡.1.38
작년 4월에 분당 정자동 교각 보행로 붕괴로 사망사고 나왔어요 -
Hheltant79
25.02.03 · 61.♡.152.173
백현초면 탄천 건너 늘푸른 초등학교 가려 할 겁니다.
저희 본가 있는 데도 20년도 입학생 18명으로 시작해서 늘푸른초에 하나씩 빼앗기다가, 최근에 아파트 단지 새로 생겨서 살아났더군요. -
햄햄토리
→ heltant79
25.02.03 · 211.♡.28.116
어제 다른분이 올린 글 봤는데 건너편 초등학교는 사람이 많다는 내용을 봤습니다. 지역의 문제보다는 다른 문제로 보이네요. -
Hheltant79
→ 햄토리
25.02.03 · 61.♡.152.173
네, 그 건너편 사람 많은 초등학교가 늘푸른 초등학교입니다.
분당도 기존 단지와 2000년대 중후반 이후 생긴 정자동 주상복합단지 사이에 차이가 있거든요.
"주변 환경"이 좋다는 이유로 주소지를 옮기거나 전학을 시도하는 학부모들 엄청 많습니다.
올해 초에는 청솔중학교가 늘푸른 중학교에 학생을 빼앗기다 2년 일찍 폐교했습니다. -
잡잡스옹
→ heltant79
25.02.03 · 59.♡.187.126
지도상으로 늘푸른 초등학교와 백현초는 거리상으로 상당히 멀고 백현초와 정자초등학교가 그나마 가까운 편이네요.
정자초는 한 10년전에 치맛바람이 장난아니었는데 이젠 좀 달라졌을까요? -
Hheltant79
→ 잡스옹
25.02.03 · 61.♡.152.173
그러고 보니 정자초도 있었군요...
그런데 초등학교를 옮기는 건 초등학교 자체보다 중학교를 보고 옮기는 경우가 많아서 늘푸른일 거라 생각했습니다.
백현초 옆에 있는 백현중은 초등학교와 운명을 같이 할 거 같고요.
정자초가 정자동 주상복합 단지 중에 가장 먼저 생긴 파크뷰에 있어서 한때 치맛바람이 장난 아니었죠. 전 거기 사시는 분이 탄천 건너 분당 주민을 "원주민"이라 부르는 것도 들어봤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민주당 입당 전에 파크뷰 불법 용도변경을 해준 김병량 시장을 고발해서 날린 동네고, 그때부터 민주당 기득권들이 이재명 대표에게 적대적이었던 생각이 나네요. -
Bbusker
25.02.03 · 211.♡.195.152
그쪽에 빌라랑 식당도 많고 지하철 역도
가깝고 해서 살기 편할거 같은데...
주차하나 빼고요 -
별별나라왕자
25.02.03 · 182.♡.97.203
30년 뒤 동탄의 모습이죠.
일시에 만들어진 신도시들의 생명 주기가 그대로 찾아와 현실에 나타난 것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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