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의리있는 사람들. (feat. suno.com)
벗
벗님 (112.♡.121.35)
2025년 2월 3일 PM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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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뭐, 의리가 있지, 의리가 있어.
깍두기 머리들이 말하는 엉터리 의리 말고,
사람들을 향해 내미는 따뜻한 마음, 그런 의리 말야.
힘겨운 사람들, 고통을 겪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보듬는
우리는 의리있는 사람들, 우리는 따뜻한 의리있는 사람들.
우리는 의리로 무장하고, 우리는 정감으로 단결됐지.
간혹 어떤 사람들을 봐. 따뜻한 손길보단 타인을 향한 손가락질.
의리와 정감보단, 질시와 질타, 욕설과 비난을 배설하지.
안타까워, 안타깝지. 왜 아까운 삶을 저렇게 소비하실까.
좋은 것, 예쁜 것, 아름다운 것 보기에도 아까운 나날들인데.
우리는 말야, 의리있는 사람들, 우리는 따뜻한 사람들.
지금은 몰라도 지나고 보면, 지금은 갸웃 확신이 적어도.
결국 시간이 되면, 결국 그 때가 되면. 모든 게 술술 풀리지.
결국 일어날 일은 일어나는 법이니까. 우린 그저 기억하면 돼.
의리는 말야, 의리의리한 뭔가가 있어야 하는 건 아니야.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스러운 마음으로 타인을 대하면 돼.
홀로 외롭지 않도록, 홀로 춥지 않도록, 함께하고 연대하며.
우리는 의리있는 사람이니까, 우리는 의리 하난 정말 최고니까.
우리는 의리있는 사람, 우리는 의리있는 사람들.
투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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