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leee (122.♡.174.172)
2025년 2월 3일 PM 07:14 · 수정됨(23:01)
의식의 흐름에 따른 글 작성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치 활동 비슷한 것도 뜻이 없었고, 지지와 투표만 하면 되지 내가 굳이 당원 가입 씩이나 할 필요가 없다는 게 평소의 안일한 지론(을 가장한 귀차니즘)이었는데, [유시민 작가의 임종석 평가](https://damoang.net/free/3045951) 이 글에다가
그나마 현재 민주당에서 어느 정도 자정 작용이 작동하는 구조가 된 게 권리당원 대비 대의원 권한을 축소한 덕이고, 앞으로 이를 더 축소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렇게 뻔뻔한 댓글을 달다가 바로 다음에 읽은 글이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200만명 아닙니다](https://damoang.net/free/3046793) 이 글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 내가 당원이었으면 수박 청소라도 일조를 할 수 있었을 거 아냐? 라는 작은 깨달음(a blinding flash of the obvious) 반 현타 반의 순간이 와서 입당 신청을 하고나니 바로 후회가 되더군요.
이렇게 1분도 안 걸리고 간단하게 될 줄 알았다면 진작에 했을 텐데 라는 후회

한 줄 요약:
- 별로 하는 것도 없으면서 뻔뻔하게 댓글 달다 현타와서 입당 신청
댓글 (25)
- J
johnleee
작성자
25.02.03 · 122.♡.174.172
근데 markdown 모드로 작성했었는데 태그가 전혀 반영이 안 되네요? -
BBursar
25.02.03 · 223.♡.75.140
환영합니다. - J
johnleee
→ Bursar 작성자
25.02.03 · 122.♡.174.172
감사합니다! -
달달과바람
25.02.03 · 14.♡.23.97
{emo:moon-emo-002.gif:100} - J
johnleee
→ 달과바람 작성자
25.02.03 · 122.♡.174.172
화이팅! -
LLuBu72
25.02.03 · 211.♡.200.55
선거때 효능감을 만찍 하실 겁니다. - J
johnleee
→ LuBu72 작성자
25.02.03 · 122.♡.174.172
네, 작은 차이나마 기여할 수 있다는 게 뿌듯할 듯하네요. -
Eeject
25.02.03 · 211.♡.44.44
선거때 재미있어요 ㅎㅎㅎㅎ 특히 지난 최고위원 선거요 ㅎㅎㅎ - J
johnleee
→ eject 작성자
25.02.03 · 122.♡.174.172
ㅋㅋㅋ 그렇겠네요. -
추추적추척
25.02.03 · 115.♡.85.94
저도 투표하고 싶어서 대선 끝나고 가입했어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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