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패턴 (220.♡.93.13)
2025년 2월 3일 PM 10:15 · 수정됨(22:47)
평안한 저녁에 뜬금 수박 성토인데요
몇일간 숨을 참듯 눈팅만 하자니 워낙 답답합니다.
그래서 몇마디 적어보겠습니다.
- 오프닝
내란빨갱이 전원 유죄!
내란빨갱이 전원 사형!
야이 못 생긴 빨갱이 새끼들아 좀 여물고 목이나 씻어놔라.
- 본론 1, 끝도 없는 그 가벼움
임종석, 김경수, 이낙연 등 이 인간들 특징이 뭔지 아십니까? 제가 보기엔 말이죠.
(실명이 있으니 댓글은 점잖게 남겨주세요)
제가 보기에
이것들의 가장 큰 특징은 뻥카가 지나치다는 겁니다.
지들이 나서면 이재명 일인 독재를 막으면서 외연 확장도 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거 같은데요
저들이 절대 성공 못하고 대답도 못할 질문이 있습니다.
민주당 지지세 없이
- 니들이 이준석은 이길 수 있냐? 혹은 이겨봤냐?
- 니들이 펨코로 대표되는 우편향으로 떨어져 나가버린 민심을 도로 가져올 수 있냐?
니들 이름 값 만으로 민주당 간판 팔지 말고, 지역 감정 팔지 말고
오로지 실력과 인물상으로 남녀 2030 규합하고 펨코 엠팍도 되찾아올 수 있을 정도로 국민적 신망이 있거나
그럴 수 있는 인물이냐는 겁니다.
제가 보기엔 절대적으로 아니요. 에 가깝습니다.
지들이 그럴 재주가 있으면 이재명 욕할 필요도 없이 어디가서 지금쯤 당대표, 대선주자 이러고 있겠죠.
내란과 맞서 싸우고 있는 민주당과 시민들 사이에서 소란스럽게 하는 게 아니라요.
- 본론 2, 배은망덕
2022년 대선과 수박 사태 직전까지 저도 민주당 당원으로써
당원 게시판과 네이버 댓글에서 열심히 싸우고 주변에,
하다하다 호남에서도 이낙연, 임종석, 고민정, 김경수 욕 나오면 쉴드 치기 바뻤던 사람이라
저는 이 사람들 비판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저 같은 사람들은 수박 사태 직전까지도 수박들이 욕 먹으면 두둔하든지 변론을 했겠죠?
그런 사람들이 당신들을 대신해서 우리 편이라고 열심히 변론하고 조롱과 비난과 욕설에 맞서 싸워 줄 때는
그 뒤에 숨어서 기생하다.
그런 사람들이 당신들이 아닌 다른 사람을 지지한다고, 이재명을 지지하는 70%가 넘는 당원들을 더러 개딸 = 극단주의 = 천원/만원 짜리들로 폄하하며 그 얼굴에 똥칠을 했죠.
지들이 필요할 땐 지지자들 당원들 시민들을 앞세우고
지들 편 안들어주면 파시스트나 다름 없이 개차반으로 취급하면서 무사할 줄 알았습니까?
그리고 지금 대통령이 탄핵 되었고 대한민국의 내란이 진압된 평화의 시기, 안정의 시기, 탕평의 시기입니까?
너희들은 대체 이 판국에 뭔 소리세요?
좋습니다. 저는 그 "만원짜리"라 기분 나빠서라도, 얼척이 없어서라도 니들은 안뽑을 껍니다.
내란 시국에 내가 뽑은 당대표를 흔드는 놈들도 역적입니다.
- 다시 질문으로
자 다시 물어볼께요, 제가 내는 문제는 쉽습니다. 수박과 그 떨거지들은 잘 생각해보세요.
니가 나가면 이준석은 이기냐? 제 질문입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솔직히 이준석도 못 이기는 것들이 방구끼니까 정말 같잖습니다.
꼭 방구석에서 뭣도 아닌 것들이 허공에 섀도복싱만 오지게 하는 게 같아서 욕만 나옵니다.
그래서 이 사람 만원짜리 1인은 절대로 댁들을 지지할 수 없음을 천명하는 바 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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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ayHungry
25.02.03 · 2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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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다 한들 세상이 좋아지는 방향으로 갈 수 있을까요?
나쁜 길을 가는데 국힘보다 조금 느리게 갈 뿐이지요. 달라질 게 없습니다. 그러니 애초에 이기는것도 의미가 없으므로 그들을 지지할수가 없는것이죠.
정말 세상을 공정하고 정의롭고 사람살만한 곳으로 만들어가는데 진심인 분은 지금 이재명대표와 그 뜻을 함께하는 자들 뿐입니다. 다른 분들도 물론 있지만 그만큼 영향력이 비등하거나 한 사람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