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커먼사각 (49.♡.218.16)
2025년 2월 3일 PM 11:18 · 수정됨(02. 04. 09:19)
오지 영감님의 Mr. Crowley입니다. (음력이지만 실질적인) 새해 첫날과 잘 어울리는 곡이죠. ㅎ
저의 젊은 날 한때를 통째로 지배하다시피 했고... 제가 가장 사랑했던(?), 아니 지금도 가장 사랑하는 앨범, 사랑하는 곡 중 하나입니다.
물론 아낌없는 경멸과 혐오를 바치는 그 분들 덕분에 난도질 당한 앨범이기도하고, 덕분에 저는 길거리테이프부터 빽판 LP를 거쳐 지금도 가지고 있다가 딸래미에게 빼앗긴 디지털 리마스터링 CD 버전까지 한 네다섯번쯤 샀던 것 같네요.
오지 영감님, 그리고 땡땡이 무늬의 플라잉 V와 함께 하는 랜디 로즈 형님에 대해서는 제가 감히 뭐라 덧붙일 게 없고...
순전히 개인적인 얘기로는... 한때 제 주변에 스물스물 감돌던 "그 종교"의 주박을 퇴치시켜 준 그런 고마운 곡이기도 합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G3LvhdFEOqs
원곡
https://www.youtube.com/watch?v=o0RE230PlX4
댓글 (7)
- 문
문인더스퀘어
25.02.03 · 119.♡.158.214
-
육육일사
25.02.03 · 49.♡.160.66
Blizzard of Ozz 는 진짜 명반이죠. 버릴 게 단 1초도 없는… -
Jjayson
25.02.03 · 121.♡.251.96
우린 또 이 솔로 연습전에 꼭 연주하고 시작하쥬..ㅎ -
시시커먼사각
→ jayson 작성자
25.02.03 · 49.♡.218.16
새해맞이 라방이나 좀 해줘유 ㅎ -
UUrsaMinor
25.02.03 · 115.♡.248.122
처음 전주를 듣고 전율했던 어린날이 기억 납니다. -
무무명
25.02.04 · 175.♡.222.24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2/comment_2948914935_jTxO1eAw_d92f8b74a5bd6acd645acbeb53fac9b6a8bb4d49.gif] -
Zzeno
25.02.04 · 211.♡.91.194
제가 젤 좋아하는 Ozzy의 곡입니다. 인트로에서부터 심장이 두근대죠.
이 곡 외에는 사실 오지 오스본에게 딱히 끌리는 음악이 없었는데
나중에 잭 와일드가 참여한 No more tears에서 다시 돌아왔죠. 기타 톤이 정말 제 취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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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년도에 대학로 MTV등에서 비됴 보면 하도 변태 짓거리를 공연에서 많이 해서 보기 싫은 영감 ㅎㅎㅎ
그래도 제 10대 후반과 20대를 꽉 채워준 할배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