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 무서운 이야기) 물건에 깃드는 불길함??
jayson

Lv.1 jayson (121.♡.251.96)

2025년 2월 4일 AM 02:06 · 수정됨(12:50)

조회 2,009 공감 0


https://youtu.be/fr9UP_bH87A


치하고 작위적인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심야괴담회 그러면서도 꼭 보는 이유가..이런 물건..차에 깃드는


이야기들은 완전 부정하기는 어려워서..가끔 소름끼칠떄가 있어요..



30년도 전에 여름방학이라 집에 와 있는데..엄니는 아마 그때 사촌형수 애기 낳아서 열흘인가..


산후조리해준다고 가 있고..(이 형수랑 엄니가 유별나게 친했어요)



낮잠 잘 자고 있는데 아버지가 오시대요..


그런갑다 하고 쭉 자는데..



아이고 꿈에 귀신이 우리 화장실 선반에 떡하니 옆으로 누워서 쳐다 보더란(아이고 글 쓰면서 소름이)



이런 ㄱ 같은 * 죽여..하면서 꺴습니다..



이게 뭔..그러고 쉬하러 화장실에 갔는데..


화장실 선반에 왠 못보던 안쓰는 전화기가 한대..



아버지 이거 뭐유??


잉..그 누구 있자너..얼마 전에 죽은 아버지 친구..


받을 돈이 있는디 그거라도 들고 왔다..



에???



그떄 울리는 전화..


받았더니..엄니가 당장 화장실로 가보라고..


거기 요상한거 있응꼐 갖다가 태우라고..




엄마 그거 전화기 얘기허는겨??

(아이고 지금도 소름이)


그게 전화기여??



얼른 갖다가 태우고 소금뿌려..집 구석구석에..



얼른 달려 나가서 냇가로 가서 라이터 기름 붓고 불을 붙이려는데 라이터가 안켜져요..


지포라이터..햐 신기하대요..


간신히 붙이면 꺼지고..지포 라이터는 원래 안 꺼져요;




간신히 태우고..집에 와서 소금 뿌리고..



좀 있으니 엄니가 일 제쳐두고 택시 타고 오셨드만요..


천안서 예산까지요..;;



엄니랑 저랑 똑같은 꿈을 꾸셨;;;



그러고 아버지 일주일 앓아 누으시고요..




절대 남의 물건 들고 오면 안된다고..


글서 전 중고 물건은 잘 안 들여요..



아이고 쓰다가 아주 소름이 몇 번..암튼 알수 없는 일들은 분명 있어요..



저 영상 같은 내용..별로 무섭진 않으나..저런 비스무리한 이야기..아이고 소름이요..

댓글 (7)

  • UQAM

    UQAM Lv.1

    25.02.04 · 24.♡.121.180

    ㄷㄷㄷ 중고많이사는데..
  • jayson

    jayson Lv.1 → UQAM 작성자

    25.02.04 · 121.♡.251.96

    에이 저만 그런거쥬..ㅎㅎ
    근디 있어요..뭔가가..으흐흐흐
  • 예지

    예지 Lv.1

    25.02.04 · 116.♡.254.67

    녹턴 앨리의 보진과 버크 상점이 떠오르는군요
  • 그저 Lv.1

    25.02.04 · 112.♡.179.63

    옴마야
    저 이글 왜본겨 ㅠㅠ
    우리집에 중고 뭐 있나
    두리번 두리번
  • 까마긔

    까마긔 Lv.1

    25.02.04 · 117.♡.16.54

    이런 이야기 진짜 좋아합니다ㅋㅋㅋㅋ 우리도 미신이라고 무작정 밀어내지만 말고 일본놈들처럼 잘 살려서 문화아이템으로 가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중고로 팔기만 하지 사지는 않아서 더 이 얘기가 마음에 듭니다ㅋㅋ
  • BARCAS

    BARCAS Lv.1 → 까마긔

    25.02.04 · 39.♡.180.119

    막줄이 핵심이군요! {emo:onion-020.gif:100}
  • dh22

    dh22 Lv.1

    25.02.04 · 175.♡.141.19

    아름다운가게같은 중고샾이나, 플라스틱 재활용 상품 쓰면 안되겠네요.....그리고 원자단위로 보면 다 깃들어 있을텐데..무서워용 ㅜㅜ
    비슷한 예로....서울에 웬만한 곳은 10평당 최소 10명은 사망 했을텐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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