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대단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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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일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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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4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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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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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셰도우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셰도우

작성일
02.04 07:25
기자가 쓴 기사들에 대해서 비판하려는 와중에도 고소미 걱정부터 해야 하는 건, 그만큼 검찰이 선택적으로 수사와 기소로 한쪽을 찍어누르고 주눅들게끔 한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검찰은 정말 기소청으로 만드는 것 이상의 커다란 개혁이 있어야 합니다.
내란의힘수괴는총살님의 댓글
작성자
내란의힘수괴는총살

작성일
02.04 07:54
ㅋㅋ 근데 이정재랑 정우성이 mbti 같은건 팩트일까요? 그리고 어떤 mbti를 의사가 보고 우나요?ㅋㅋㅋ
led형광등님의 댓글
작성자
led형광등

작성일
02.04 07:58
ㅍㅎㅎㅎㅎㅎㅎㅎ
진짜 아주아주 대단한 기자네요.
정말정말 대단합니다.
그러니 본인 얼굴 저렇게 당당히 걸고 기사 쓰죠.
박수와 찬사를 보냅니다.
진짜 아주아주 대단한 기자네요.
정말정말 대단합니다.
그러니 본인 얼굴 저렇게 당당히 걸고 기사 쓰죠.
박수와 찬사를 보냅니다.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작성일
02.04 10:41
" &%!b****!$#!D4mnF@#kb@ll$#!t! "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참아봅니다 ;;;;;;;;;; 그런데 왜 후련하지??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작성일
02.04 10:52
참 이상한 죄목이죠. 못된 짓을 해도 합당한 비판마저 입틀막하는 죄목이라니, 이게 위헌이 안 나올만큼 어느 누군가들에겐 너무나도 쓸모가 크긴 한가봅니다.
타잔나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