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계획이 틀어져 피곤합니다. 중증외상..7편까지 봤습니다.
vader

Lv.1 vader (220.♡.170.169)

2025년 2월 4일 AM 08:41 · 수정됨(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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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둘째 어린이 재우고 침대에서 탈출 한다는 것이 새벽 1시까지 같이 잠들었지 뭡니까. 

보통 탈출 하는데, 지난주부터 계속 탈출에 실패해서 잠을 제대로 못자고 있습니다. 

보통 9시부터 재우기 시작해서 10시 정도에 잠드는데 그때 탈출을 해야 합니다만 저도 같이 잠에 빠져버려 12am ~ 3am 사이에 깨내요. 

그래도 밤시간이 없어진 데에 대한 분함을 토로하고 다시 잠들지만, 오늘은 어째 12시에 일어나서 잠이 오질 않더군요. 

그래서 중증외상센터를 7화까지 내리 봐 버렸습니다. . . . .

그러고는 6시에 잠이 오길래 잠깐 고민하다 8시까지 2시간을 잤습니다. 

지금 너무 피곤하네요... 


여튼 평이 좋은 중증외상센터를 봤는데 간단하게 소감을 남겨야겠죠. 

1화 첫 장면은 황당하고 화끈거렸는데 뭐 그렇다 치고, 6화 까진 그럭저럭 괜찮은 메디컬 드라마였습니다. 

익숙한 코믹함과 사건과 사건 사이의 고리를 만들어 뒷 사건에서 그걸 풀어낸다던가 하는 스토리 풀기는  괜찮았습니다. 드라마의 템포로 약간의 설렁 설렁 이야기 넘기기를 메꾸는 것이 자꾸 눈에 보였습니다만 그래도 드라마가 건전하고 밝아서 좋았습니다. 

7화 부터 감정이 고조되는 이야기 같은데, 의료 과실에 엮이면서 수단으로 가면서부터 스토리의 엉성함이 너무 눈에 보이네요. 특히나 수단, 아프간에서만 보이는 특수효과가 자꾸 거슬리고요. 

6화 까진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7화 오면서 김이 많이 샜습니다. 

부디 8화에서 마무리가 감동적이어야 할텐데 말이죠. 


댓글 (2)

  • 바이트

    바이트 Lv.1

    25.02.04 · 223.♡.56.141

    킬링타임용으로 좋았어요.
    가볍게 볼 드라마...
  • 통만두

    통만두 Lv.1

    25.02.04 · 202.♡.209.220

    매불쇼에서 최광희씨가 한 말이 어느 정도 이해가 되더군요 재미있게 볼만은 하지만 전형적인 부분도 많고 엄청난 웰메이드까지는 아닌 걸로.. 거의없다가 지적한 대로 요즘 뭐가 시원하게 해결되는 게 없는데 이 드라마는 그걸 보여주는 게 매력이라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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