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2월 4일 AM 09:43 · 수정됨(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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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지사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계엄방지 개헌 에 민주당이 나서야 한다”면서 “내란 세력에 대한 단죄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파면으로 끝나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번 탄핵의 종착지는, 이 땅에 그런 내란과 계엄이 다시는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게 만드는 ‘개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내란 이전에는 대통령제, 책임총리제, 내각제와 같은 권력 구조에 관한 것이 개헌의 주요 쟁점이었다”면서 “하지만 내란 이후는 불법적 계엄을 어떻게 원천적으로 방지할 것인가가 더 시급한 과제가 됐다”고 했다.
이에 더해 “대통령의 권력을 어떻게 분산시키고, 견제와 균형 시스템을 강화할 것인지도 함께 정해야 한다”면서 “그 제도 위에 새정부가 출범해야 누가 다음 대통령이 되더라도 국민이 불안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이 개헌에 앞장서야 한다고 김 전 지사는 거듭 촉구했다.
그는 “개헌에 대해 민주당이 소극적일 이유가 없고 개헌에 신중한 이재명 대표의 고뇌를 모르지는 않는다”면서 “그러나 정치권은 책임있게 탄핵 그 이후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2의 윤석열, 제2의 계엄과 내란이 다시는 이 땅에 발 붙일 수 없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내란 극복이다”면서 “이를 계기로 민주공화정을 위협하는 요인들을 극복하는 국가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탄핵의 종착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전 지사는 “이재명 대표께서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해 개헌 추진에 앞장서 줄 것을 요청한다”면서 “저 또한 지지하고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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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정같은것들이 떠받드니까 아주 신이 난모양이군요
(근대 어제까지 안철수가 밀던멘트인데요)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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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gicdice
25.02.04 · 112.♡.98.202
국민학교 선배라 나름 연민이 있었는데 갈수록 ㅄ짓을 계속 하네요;;; -
Bblast
25.02.04 · 112.♡.34.62
최강욱 전 의원 이야기를 들어보니, 수감 상태에서 뉴스를 확인하지 않아 최*순도 누구인지 몰랐다고 하는데... 사태 파악될 때까지 가만히 계시든가. 왜 욕을 먹으려고 작정했나 모르겠습니다. 대체 누가 펌프질을 하는 건지... (결국 본인 선택이니 본인이 책임져야 하는 일이지만요) -
코코크카카
→ blast
25.02.04 · 14.♡.64.132
그래서 최강욱 전의원 말이 설득력이 없죠. 최강욱 전의원도 소통이 잘 안되면 언급하지 않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인이라서 까기 힘들면 그냥 말 안해도 이해할 수도 있죠 -
둠둠칫두둠칫
25.02.04 · 27.♡.242.64
너는 그냥 아가리 여물고 있어라yo -
우우주난민
25.02.04 · 89.♡.101.229
아직 탄핵도 안끝났어요 좀... 국민들은 매일매일 불안해 죽겠는데 자꾸 딴 소리합니까... -
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25.02.04 · 23.♡.175.236
저 같은 일반인도 개헌 말하는 순간 내란이고 뭐고 다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것이 확실함을 아는데, 정치 좀 했다는 양반이 왜 저리 때를 모르는 건지, 모르는 척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 셀
셀레본
25.02.04 · 112.♡.41.1
이 아저씨는 어제 최강욱 전 의원이 그렇게 실드를 쳐 줬는데도 알아서 실드 깨고 욕을 쳐 드시네~ -
풍풍사재하
25.02.04 · 112.♡.210.231
김경수와 친분이 있고
낙엽과 다른 사람이라며
섬나라 왜구 시다바리 매국 토왜찌라시에게
먹잇감이 되는
이런 행동을 왜 하는지 연락하겠다는
최강욱 전 의원의 김경수 쉴드도 이제 먹히지 않을 듯 하네요
최강욱 전 의원도 이제 현실 직시가 필요할듯 합니다 -
UUrsaMinor
25.02.04 · 115.♡.248.122
정치인이 정무적 감각이 없으면.. 정치를 말아야죠. - 외
외국인노동자입니다
25.02.04 · 157.♡.92.86
이건
김경수 보단
이데일리에 좀더 촛점을보고
흘겨 보는게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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