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라 ,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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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4일 AM 10:14 · 수정됨(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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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말 한마디로 국회를 찬탈하려 하고

누구는 목숨걸고 국회의사당으로 달려갔다


그와 그들을 지지했던 이들은 일 순간 침묵했고

나와 우리들은 분노했다


그와 그들은 이 모든게 “반국가세력들 탓이라 했고”

우리는 분노하고 또 분노했다


그들을 조사하고 체포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도 힘들다

2025년에 대한민국에서

범죄자와 그걸 옹호하는 자들을 단죄하는게

이렇게 힘든건가 ? 라는 의문이 든다

그걸 생중계로 보고 있다


이젠 오히려 그들이 고개를 빳빳이 들고

“니들은 뭐 잘한게 있어?” 라며 반문 한다


그들의 질문에 반박을 안하면

“역시 할말 없는 반국가세력들”이라며

뉴스와 언론이 마사지를 해주고


반박을 하면

“좌빨들은 반성이 없고 맨날 그런식”이라며

이상한 물타기를 시도한다


경찰도 문제 있다 하고

공수처도 문제 있다 하고

군도 문제 있다 하고

국회도 문제 있다 하고

법원도 문제 있다 하며

헌법재판소도 문제 있다고 지적하고

재판관 기피신청 이유도 문제가 있어서라 한다


그런데 이제는

한국에서도 딥시크 같은 것을 만들 수 있는데

반도체업 쪽읗

“주 52시간 폐지를 해야 한다”

”2퉐안에 해야 한다“

국가 경제를 위해서라고 말한다.


동의를 해주면

역시 “우리 국힘이 또 해냈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라 할 것이고

동의를 하지 않으면

”민주당괴 종북세력 반국가세력으로 인해

국가산업발전이 저해되었고 , 국가경제는 회생불가하고

호도 할 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늘 이런식이었다


그렇게 공격이 거세지고 

경제발전 저하 프레임에 갇힌 상태에서

우리는 헌재 결과만 기다리고 있다.


윤이 탄핵되어도

중간에서 이래저래 눈치보는 중도들은

“경제문제를 민주당 때문에 어렵디”라고

느낄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불빛 하나 없는 어두컴컴한 터널을

손에 손잡고 걷는 느낌이다.


그 과정에서 다치고 깨져도

우리 탓이고 

잘 건너오면

“거봐 아무 일 없는데 오바스럽기는”

이런 비아냥을 듣는다.


누가 진짜 반국가세력인지

누가 정말 왕을 모시고 싶은건지

묻고 싶지만 , 많아도 너무 많다


한국을 사랑하지만

인간 같지도 않은 그들도 인정해 주고 같이 살아 가기에는

지친다


양 어깨가 무거운

(선봉장들) 정치인들은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울지

감히 헤아릴 수도 없다 .


댓글 (2)

  • kita

    kita Lv.1

    25.02.04 · 110.♡.45.88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2/comment_1846488408_D2z3VkuM_6cd1aaa5e623f113ab7c00ccbc1d5584d9fa6360.JPG]
  • 콩꼬리

    콩꼬리 Lv.1

    25.02.04 · 123.♡.223.9

    존댓말 규칙은 왜 안지키세요? 가장 기본적인것도 안지키면서 거창한 담론을 얘기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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