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오래돼니 정비비가 너무 많이 들어가네요
최
최강후사 (125.♡.104.190)
2025년 2월 4일 AM 11:10 · 수정됨(13:19)
조회 1,617 공감 0
아내차량인 09년식 뉴모닝을 운행하는데 년식이 오래돼고 10만킬로 타다보니 여기저기 고장이 많이 나네요
브래이크패드 제때 안갈아 라이닝까지 교체로 25만
운행중 갑자기 본넷에서 연기나서 견인해보니 냉각수 세서 엔지 나갈뻔했으나 다행히 괜찮아서 24만
이제 타이밍밸트 교체해야해서 25만 정비예정
차값보다 수리비가 어마어마하게 나가네요....
새로 사자니 요즘 집경제사정이 최악이라 엄두도 못내고 ㅎㅎㅎㅎ
댓글 (12)
-
BBLACK
25.02.04 · 58.♡.69.35
-
JJohnPark1
25.02.04 · 183.♡.83.108
연식이 오래되니 미리 점검은 필수입니다 그래야 큰돈이 들어가는걸 막을수 있죠
라이닝 교체가 타격이 크네요 ㅎㅎ;;; - 최
최강후사
→ JohnPark1 작성자
25.02.04 · 211.♡.68.50
네 피눈물 납니다 -
파파키케팔로
25.02.04 · 106.♡.69.94
한번 부품 싹 갈을 타이밍이 온거죠.
그렇게 테세우스의 차가되는겁니다 ㅋㅋ
그래도 경차라서 수리비 싼겁니다..
나이들면 차도 사람도 주치의 하나 잡아놓고 정기검진 받아야해요. -
잼잼니크
25.02.04 · 183.♡.251.202
10만킬로에 원래 정비 싹 돌아야죠
정비를 평소에 하셨으면 비용이 절반은 줄었울꺼에요 -
Llache
25.02.04 · 218.♡.103.95
그래도 모닝이라 정비료가 싼 편이네요. 요즘 사실 차가 좋아져서 정비만 제때제때 하면 10만킬로는 우습긴 하죠. 아내분에게 차계부 적으라고 하시면 예방정비에 좀 도움이 됩니다. 10만이면 사실 지금 위에 열거하신 브레이크, 라지에이터, 타이밍벨트 모두 손봐야 할 시기긴 합니다. -
LLunaMaria®
25.02.04 · 1.♡.234.201
그당시 나온 차가 특히 그러더라구요.
전 그랜저XG 2004년 식은 탈이 많았는데,
그랜저HG 2015년식은 10년째 잔고장 한번 없습니다. -
왁왁스천사
→ LunaMaria®
25.02.04 · 39.♡.231.102
근데 의외로 2008~2009 즈음 나온 nf 소나타왜 tg 그랜저는 또 오래가는 편 입니다
(gdi들어가기 이전 차들이 오히려 내구성이 좋은 것 같기도 하네요) -
LLunaMaria®
→ 왁스천사
25.02.04 · 1.♡.234.201
그렇진 않아요. gdi 상관없이 hg나 yg후반기 출시된 차부터 잔고장이 없습니다.
gdi도 지금와서는 딱히 문제되지도 않고...
nf나 tg도 hg나 yf에 비하면 잔고장 많아요.
일단 소모품들 내구성 자체가 다릅니다. -
박박스엔
25.02.04 · 210.♡.46.70
기계란게 원래 그렇게 고쳐가며 사용하는거죠 ㅎㅎ
그러다가 신차 살 계획 세워 보시면.. 요즘 차 가격에 헉 소리 나실겁니다 ㄷㄷㄷ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수리 후 최소 3년이상은 사용해주셔야 수리비 본전이라도 뽑는겁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제가 해봐서 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