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도 그렇고, 세계관도 그렇고...
FV4030

Lv.1 FV4030 (210.♡.27.130)

2025년 2월 4일 PM 12:50 · 수정됨(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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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해결책 같은 것은 없습니다.

기독교 신앙도 가시밭길이 앞에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시험이든 이단이든 사이비든 앞에 있으면 자빠지더군요. 기복신앙이 겁나 편한 것도 열심히 기도하고 헌금하면 물질적인 보상이 돌아온다는 거구요. 1999년 올 휴거 썰도 겁나 편한 내용입니다. 1999년에만 잘 대비하면 나는 살 거란 건데... 뭐 어렵게 성경에서 예수님을 알 필요가 뭐 있겠습니까.

세계관도 그렇습니다. 혐오 같은 것도 겁나 쉬운 해결책이거든요. 어쩌면 상대의 말도 듣지 않고 '좌빨'이니 들을 필요 없다 하는 것만큼 쉬운 해결책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몸의 게으름도 결국 사람을 병들게 하지만, 생각의 게으름도 사람을 병들게 하는가 봅니다. 후...

댓글 (2)

  • 정신쇠약

    정신쇠약 Lv.1

    25.02.04 · 124.♡.13.205

    생각의 게으름. 공감합니다. 날로 먹겠다는 사고 참 위험합니다.
  • FV4030

    FV4030 Lv.1 → 정신쇠약 작성자

    25.02.04 · 210.♡.27.130

    겁나 고달프지만 안 하면 끔찍한 결과를 낳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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