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토요일 부터 혼자입니다.
박
박스엔 (210.♡.46.70)
2025년 2월 4일 PM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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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은 부부와 아들 딸이 있는 네 가족입니다.
양가로 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 저희 가족만 살고 있기 때문에
소위 말하는 '육아 독립군'입니다.
저는 외벌이고 아내는 애들 뒷바라지를 전적으로 하지요.
그러다가 이번에 첫째 겨울 방학을 맞아 친정인 서울에서 일주일 있다가 오겠다고 해서
지난 설연휴 때 서울 갔다가 저만 내려 왔습니다.
3박4일 째 지금 집에 혼자인 셈인데..
집에 저만 있다 보니 보일러 켜기가 아까워 안방 빼고는 냉골이고
저도 밥 먹고 게임만 하다 보니 뭔가 좀 심심하네요.
자유로운건 좋지만 딸내미가 와서 앵기고 아들내미가 게임하다가 성질내고 하는 목소리가
그립네요.
유부남이 혼자 되는건 한 2~3일 정도가 딱 스윗스팟인 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 서울은 너무 추워서 와이프가 아쉽다고 그러네요 ㅎㅎ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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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미리
25.02.04 · 112.♡.196.186
글쳐... 3일까지가 최고! 그 다음부터는 빨래도 해야하고 설거지도 밀려 있고 집안에 먼지도 쌓이기 시작하고 그렇죠 ㅋ -
박박스엔
→ 6미리 작성자
25.02.04 · 210.♡.46.70
청소도.. 집에 애들있고 할 때는 제가 스스로 하는데.. 혼자 있으니 잘 안 하게 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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