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즈 앤 로지즈 내한공연 소식에 느낀 세대차이..
열
열린눈 (211.♡.219.2)
2025년 2월 4일 PM 02:21 · 수정됨(02. 07.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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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 뉴스를 보고 사무실에서 얘기를 했더니, 30대 초반 직원들 왈..
"건즈.. 뭐요?"
90년대에 태어난 직원들에겐 생소한 밴드더라구요.. 하긴 그 친구들 태어나기 전에 데뷔한 밴드이니
요즘 젊은이들에겐 헤비메탈이 트로트보다 더 올드한 느낌이라고 하더니, 그게 맞나봅니다.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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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미사
25.02.04 · 221.♡.175.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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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ueensryche
25.02.04 · 14.♡.25.2
November Rain이랑 Sweet Child O’ Mine 만 알죠 밴드는 노관심이더라구요. -
PPeterShin
→ queensryche
25.02.04 · 103.♡.220.100
그런거 같아요. 큰딸이 대학 스쿨밴드에서 기타를 치는데..제가 소화하기도 힘든 옛날 롹이나 메탈곡도 듣고 연습도 하더라구요. 말씀하신 위에 두곡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조금 대화를 해보면 곡만 알지 밴드자체는 아무관심이 없더군요. -
CCarpediem™
→ queensryche
25.02.04 · 223.♡.79.177
11월 비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라디오 방송에서 흐르던 노래였었는데... -
Qqueensryche
→ Carpediem™
25.02.04 · 211.♡.132.9
ㅎㅎ, 혹시나 해서 11월에 비오는 날은 배캠 들어봅니다. 아직도 엄청 신청들하고 꼭 틀어줍니다
(오래 전 채팅하던 외국인들에게 물어보니 그들도 같은 생각이더군요) -
66미리
25.02.04 · 112.♡.196.186
저도 이름만 아는 정도 (락 음악을 잘 안들어서)라 ㅎㅎㅎ
마지막 내한공연이 16년전이라니 모르는게 더 일반적인 상황일거 같아요. -
SSEAN
25.02.04 · 106.♡.196.117
헤비메탈의 시대는 간건가요? -
열열린눈
→ SEAN 작성자
25.02.04 · 211.♡.219.2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2/comment_3551058690_qdgnjisk_2764afe368bc566c7525e36ea1ca285554fe4c9c.jpg]
외국에서도 할배들이나 듣는 음악인 것 같더라구요..
https://observer.com/2016/01/the-slow-death-of-heavy-metal/ -
노노말피플
→ 열린눈
25.02.04 · 119.♡.253.54
K-POP과 EDM인가 외국에는 메인스트림이라고 하던데요.
뭐 언제라 록 매탈은 메인 스트림까지는 아니긴 했어요 ㅠ 흑흑..
그러나 이렇게 후퇴할지 몰랐습니다.
록의 저항 정신이 저는 진보의 근본 정신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런 노래 들려 주는 사람 한국에 잘 없죠. 제가 잘 모르기도 하겠지만요..
그래도 승환 형이 전통록은 아니지만 록 베이스에 음악으로 시대 정신을 외치고 있습니다!
진정한 록커가 되었군요! -
Qqueensryche
→ 노말피플
25.02.04 · 14.♡.25.2
그런데 의외로 주말 광화문 집회에 롹을 들려주는 밴드들이 무대에 오릅니다 지난 토요일도 멋진 연주 들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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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는 아는 사람이 거의 없네요.
메탈리카 정도는 이름만 들어본 수준이더라고요.